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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타이거즈 송유석 정회연 전설이 기억하는 타이거즈 시절 최고와 최악의 경기 2
분류: 일반
이름: 엘리트월드


등록일: 2022-01-16 19:54
조회수: 920 / 추천수: 0





1. 정회열


최고 - 1991년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 송진우 상대로 8회 2아웃 퍼펙트 당하고 있는 상황에

대타로 나와서2 스트 3볼상황이 사실은 삼진줘도 할말 없는 공이었다고 언급.


결국 퍼펙트와 노히트 노런 모두 깨진 송진우는 승리투수가 아닌 패전투수가 됨.


최악 - 인천 태평양 돌핀스와의 대결 , 선동열 등판 상황에서 주자 1루. 그 상황에서 3연속 블로킹 실수로

주자가 홈인


2. 송유석


최고 -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문희수 선발 - 이어서 선동열 등판 후 9회 동점 상황 강판 , 송유석이

15회까지 이어 던짐. (사실 팬, 코칭 스태프 모두 선동열이 내려간 상황이라 포기선언한 경이였는데

삼성 타자들은 결승타를 치면 신문 1면 장식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고 그걸 역이용해서

마음 편하게 던짐)


최악 - 태평양과의 경기. 땜빵 선발 등판. 6회 4-0 상황에서 어깨 아프다고 강판. 실제로는 어깨 아프지 않고

서울에 절친이 가게 오픈하는데 거기를 가기 위해어 어깨 아프다고 하고 강판당했고 강판 후 포수 뒤 기록실에서

경기 관전.


강판 후 김정수 볼넷 2연속 후 강판, 이대진 등판해서 만루 만들고 강판 , 선동열 등판해서 김동기 선수에게

동점 만루홈런 허용.


경기는 선동열 승리투수로 끝남.


기록실에 있던 송유석은 서울에 절친한 친구 가게 오픈한다고 가려고 어깨 아픈척하고 강판했는데

선동열이 만루홈런 맞는순간 내가 죄 (벌)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


* 참고로 해태 시절에 서울에서 대학 나온 선수들이 많았는데 서울 원정 경기 성적이 좋았던 이유가 경기를

이기면 외출이 가능해지고 패배시 외출 불가였기 때문이라고 언급


(서울 원정때 경기전날 술먹고 경기 클리님 타임때 짬뽕시켜서 덕아웃에 중국집 배달부 아저씨가

들어온적도 있다고.


짬뽕 시켰을때 김응룡 감독은 지켜만 보다가 경기 승리시 그냥 넘어가지만 패배시 외출 금지시켰다고 언급)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1-16 19:56:4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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