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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18년은 못깨지 않을까요?21
- 등록일 2022-07-03 08:34
- 조회수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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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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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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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94년 미국 월드컵때 그리고 2018년 여름은 역대급이었죠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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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도브
18년도는 두달간 30도 밑으로 내려간적이없었던거같은데
습도도 최상이였고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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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J
2018년은 5월부터 30도 찍었음..
그때만큼은 아직 아니고 돌아다닐만함.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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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18년은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서 무지 덥긴 했는데 더위가 길진 않았어요. 2018년 여름에 가려서 사람들이 기억을 잘 못해서 그렇지 오히려 2016년이 열대야도 가장 많이 나타났고 35도 이상인 날도 가장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10월 중순까지도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서 10월 말까지 반팔입고 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너무 힘든 여름이었다는;;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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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n
올여름 더위는 평타정도 예상합니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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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깨즙
2018년에 폭포 관리자 했었는데
출,퇴근이 싫었습니다.. 근무지는 시원한데 출,퇴근때 더위에 집에가서 기절도 좀해보고요.. 1994년엔 20대 후반이라서 덥다,덥다 했지만 무난히 넘어 갔었습니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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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니냥
16년인가 18년인가 더위 먹어서 잠도 못 자고 체중도 엄청 줄었던 기억이 ㅠㅠ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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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J
18년이 역대급이죠. 39도가 그렇게 쉽게 찍힐 수 있는 온도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다만 그 때도 7월 12일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날부터 40여일간 비한방울 안 내리고 폭염이 계속되었다는거...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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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여름이 개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