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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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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병원까지 정전되었네요. 진짜 비상3

쓰러진 가로수 치우던 구청직원 사망..이재민도 속출(종합)
기사내용 요약 급류 휩쓸린 12명 구조…야영객 29명 사전대피 시설 피해 64건 접수…서울 지하철 곳곳 멈춰서 부천병원서 침수로 정전…환자 260명 이송 검토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지난 8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이재민 10명이 발생했다. 곳곳에서 정전·유실 등 사고와 침수 피해도 잇따랐다. 9

사유시설로는 이날 오후 1시31분께 경기 부천시의 한 병원 건물 지하 1~2층이 물에 잠기면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병원에는 26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으며, 타 병원으로의 이송을 검토 중이다. 병원 일대에 주·정차돼 있던 차량 8대도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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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긴급 환자도 있을텐데 심각하네요.

거기에 당장 이 병원에서는 응급환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260명 입원 할 정도면 아마 동네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정도로 큰 병원일텐데 문제입니다.

한 병원에 다 이송도 쉽지 않고 나눠서 보내야 할텐데

지금 이 상황에 갑자기 환자 받을 수 있을지조차

별이짓는밤에

응급실은또 1층이지않나요?ㅠㅠ 진짜큰일..

2022-08-09 점아이콘

한뚜껑

그만 내려야 할텐데

비구름이 제발 남쪽으로

2022-08-09 점아이콘

사랑가

병원이 이러면 응급환자는 우짜.

2022-08-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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