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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라마
거의 효용성이 없는 자리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산부등이 보이면 저런 자리 없더라도 양보하지 않나요?? 그리고 임산부분들 웬만하면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하시는것 같고 대중교통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는.. 보여주기식의 행정이라고 봄.. 다른 보여주기식 행정은 ㅈㄹㅈㄹ하면서 저런 것은 그냥 놓아 두는 것도....
그냥 눈치졸라주는 여성전용석같다는.. 공간의 낭비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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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장미
글자 그대로 임산부 배려석...임산부가 있으면 앉게 해줘라아닐까? 임산부 없으면 남자가 앉아 있어도 됨..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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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모레부터
아니면 부산처럼 알람 울리는게 있어야됨. 남자고 여자고 할거 없이 그냥 앉아있는 미친놈들 많은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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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설렘주의v
전용석이나 지정석이 아닌 배려석이라 무조건 비워 놓는게 아니라
뱃지 단 임산부오면 배려해주는거 아닌가요 잘못 알고 있었나...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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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커서바지가짧아요
와이프가 임산부시절에 지하철타면 거의비켜줘요
딱한번 안비켜줬는데 희안하게 아저씨였음...
물론 앉아잇는비율보면 아줌마가젤많고 그담젊은여자인데
거진다 비켜주긴해요.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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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수
지정한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인식 못하는 국민이 문제죠.
이렇게라도 배려해주자입니다. 항상 인간의 양심이 문제였죠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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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회사 같은층에 임산부 2명 있는데 출퇴근이 둘다 1시간이상입니다. 3개월정도 평균 40~60프로는 자발적으로 20프로정도는 주변사람이 임산부석에 있는분에게 앞에 임산부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도움된다는 소리를 같이 커피먹다가 들었습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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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임산부있을때만
배려하는 자리인데 남자가 앉아있으면
민원넣고 심하면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많지요
임산부 뱃지에 연동해서 잘 표시되게 하는게 기술적으로도 어렵지 않은데 굳이 불편하게 항상 비워둬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죠. 페미들이나 스윗남들... 지금으로선 여성에게만 주로 제공되는 편의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