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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드름 약은 보험이 안되서 처방부터 약제비까지 비교적 비싼편이죠.
이게 어느 병원 한곳에서만 가능했는데 식약청에서 제재가 가해졌다고 하네요.
이게 대략 5월달부터 여기저기 소문나고 블로그에도 올라가다 보니깐 안막힐수가 없죠.
그냥 원래 사던대로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비 1만 + 보령약국가서 60알 1.8만원 돈 들여서 사야겠네요.
비대면 진료 어플에서도 이소티논 진료비는 최저가가 1만원이듯 싶네요.
이소티논
눈뻑뻑한거 없으세요?
이게 체중 대비 누적 함량이라 복용량을 지켜야해서 어쩔수 없죠.
전그것땜에포기요ㅜㅡ
@기역키윽 여드름 잡으려면 어쩔수 없이 견뎌야죠.ㅠ
종로 갈일이 생겼네요
동네에서 사는거랑 1통당 5천원 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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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
눈뻑뻑한거 없으세요?
이게 체중 대비 누적 함량이라 복용량을 지켜야해서 어쩔수 없죠.
전그것땜에포기요ㅜㅡ
@기역키윽 여드름 잡으려면 어쩔수 없이 견뎌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