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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드디어 미쳤어요!..콘테에 총 '4900억' 지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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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전례없는 이적시장을 보낼 생각이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구단의 최대 주주인 ENIC 스포츠 주식회사로부터 최대 1억 5000만 파운드(약 2,375억 원)의 자본 증액에 합의했다. 자본 투입은 토트넘에 더 큰 재정적 유연성과 경기장 안팎에서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https://sports.v.daum.net/v/EWwHcGxmCk
구단주가 1억5천만 파운드를
증액해서 토트넘에 내놨고
구단운영으로 벌어들인 자금까지
더하면 총 3억1천만 파운드
한화로 무려 4900억원의 지원금이
생긴다는데
워낙 오질라게 지르려고 구단별로
준비중이라 선수들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높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그런데 레비가 저거 다 쓰지는 않을지 싶기도한데
또 내년 선수교체가 5명으로 늘어나기때문에
리그와 챔스에서 뚜렸한 성적을 낼려면
이번에 선수 뎁스가 약한 토트넘은
확실하게 보강을 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콘테에게 일임하고 확실하게 팀을 만드는것도
향후 몇년동안 챔스와 리그 상위권으로 가는
초석이 될거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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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백2명에 에릭센 사고 안쓰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