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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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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점당100짜리판에 들어가면 더행복하단건가....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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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시험
ㅉㅉㅉ...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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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틸러
어휴......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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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lllIIIII
이해를 못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젭알... 그럼 중간이라도 감...
점당 1만원이나 1억이나 많냐 적냐의 차이만 있을뿐 경쟁은 똑같다를 말해주는거잖아여 ㅠㅠ 기를 쓰고 올라가도 진정한 행복은 거기에 없다는걸 말해주고 있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네 ㄷ ㄷ... 평소에 책좀 읽으시길...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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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마
내용을 못보고 꼬투리 잡는 피곤한 사람이군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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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
주변에 저런 인간 없으면 조금더 행복해질듯합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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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백호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라고 쓴 댓글 아니라면 심각하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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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N
현문우답 ㄷㄷ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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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아즈
전 이거 왤케 웃기죠? ㅌㅋㅋㅋㅋ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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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치리-
왜그러니...에휴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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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S
이러니 님이 점당 100 짜리에 있는거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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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지뽀이
고졸이시죠?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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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대가서 행복한 삶을 살면 될 거 같은데..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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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2go
그래도 학벌있는 게 어딥니까. 공부못한다고 다 잘노는것도 아니에요.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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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보단뽐뻐
@answodkd
공립 없어도 인센티브라든가
다음에 고3을 안맡는다는가 뭐하겠죠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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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1채는진리
@뽐뿌보단뽐뻐 그런거 없어요. 그냥 학교 명예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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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고로케할거야 공립은 그런거 없습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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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삐82
@꼬꼬마 지방 공립고교 졸업생입니다. 예전엔 비평준화 고교여서 시험보고 고등학교 갔을때긴 하지만, 고3 담임들 성과수당 서울대 0백, 연고대 0백, 인서울(아마 서성한 정도) 0십 이렇게 줬습니다. 물론 나랏돈은 절대 못주고, 학교 발전 위원회(?)같은데서 (보통 동문 회장들이 돈 많이 내잖아요.) 줬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 시절에 문과 이과 토탈 모의고사 상위 00명 뽑아서 저녁 간식도 동문회에서 따로 주고, 여름엔 에어컨, (2학년-고삼수능 직후부터)겨울엔 히터 다 틀어주는 자습실이 따로 있었죠.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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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렛잇삐82 어느 고등학교인지, 년도 밝혀주세요. 국민신문고에 제가 지금 님 글 캡처했으니 글 올려드릴게요.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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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v
@렛잇삐82 보통 선배 빵빵한 동창회에서 발전기금내고 그걸로 쓰는 식임 선배 풀이 각종 중견 및 대기업 이사가 널린 학교도 있는데 발전기금 진짜 빵빵함...
서울대 들어가면 4년 학비 무료 연고대 얼마 지원 이런식이고...
공공기금(국가예산, 세금) 이 아니기 때문에 누굴 얼마 주냐는건 장학기금 취지에 맞으면 어느 대상을 주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옛날에는 수능끝나면 동창회단에서 지원하고 선생님들 고생했다고 뷔페도 먹고했는데 지금은 법도 그렇고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뭐 그런거 안하는 분위기로 변한지 꽤 됐기때문에 하는걸 못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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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삐82
@꼬꼬마 고등학교 졸업한지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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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고 1때 교내 경시대회 성적 잘 받아서 학교 대표로 외부 대회 나갈 거라고 알려주더군요. 다음날인가 다시 부르더니 2학년 형들한테 양보하라나? 그 형들?은 옆에 같이 앉아있고. 뭣도 모를 때라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지금 시대면 조까세요 규정 가져와라 했을 듯. 나중에 생각한 건데, 거기 애들 대부분 대치 목동 중계 출신이었고 저는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놈이라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학교 갔더니 자기들끼리는 다 알고 집단이 형성돼 있더군요. 목동학원 대치동학원 중계동학원에서 같이 다니던 애들이겠죠. 그거 말고 화학반이라고 카르텔도 있었는데, 어디서 화학반도 아닌 놈이 튀어나와서 화학경시대회 상위 차지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수십년 전 공립 과학고 얘기입니다. 다들 졸업한 지금은 강남출신들이 대체로 잘살아요. 부모가 부자라... 물론 강남출신 아니어도 의사 된 애들은 중간 이상은 가고. 저도 학벌 덕에 억대 만지면서 살긴 하는데, 부모재산 앞에서는 별거 아니라.
아랫분 그거 말하면 누구인지 다 나오긴 하는데 ㅋㅋ 어차피 위치가 서울인 건 아시겠죠? 그리고 수십년 전이고요. 이정도면 될겁니다. 요새는 정권탓인지 외부 경시대회 생기부?에 못쓴다면서요? 라떼는 외부경시대회 성적으로 대학갔습니다. 물론 저는 경시대회 없이도 갔고, 그 학교 대부분 학생들도 그랬습니다만. (일부 내신 처참한 학생이 경시대회 성적으로 카이스트 간 사례가 많음)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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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oCraft
뭐 학교마다 2명 쓸수 있는건데 애초에 지역균형이 저 학생의 소유는 아닙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다수가 회의하여 정할텐데 보통은 성적이 높거나 가능성 높은 학생들로 정합니다. 저 학생의 경우 전교에서 가장 성적 높은 학생중 손에 꼽는 하나일테고, 성적이 등락폭이 적어 꾸준히 유지되었을겁니다. 그래서 저 성적으로 서울대를 합격할 수 있다는 높은기대 실린 판단하에 서울대 한명 더 붙이고자 하는 학교측의 입장에서 학교 회의 후 학교 선생님이 물어본 것 일테고.. 미쳤다고 욕먹을 만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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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가리
행복은 상대적이지만 본인이 주변에서 중상이면 적당하겠지만 하위면 좌절할 가능성이 많음.
상대적이면서도 상호작용되는 느낌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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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행복해지려고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공부를 통해서 경제적인 안정과 조금이라도 높은 사회적인 지위를 얻고 싶은거죠 지금이야 서울대를 다니면서 서울대생들 속에 있으니까 그런거고 또 사회에 나가면 다시 여러 학벌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어찌 됐건 좋은 라벨 달고 있는 사람임..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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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장245
경쟁은 부질없는 거 돈이 최고야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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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상대적 박탈감에 찌들어 혐오만 재생산하는 모지리들에게 좋은 글 같습니다만.. 귀기울이지 않겠죠..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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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ckland
불쌍하네 네 인생을 살라고 충고하면서도 끝까지 공부얘기밖에 없음.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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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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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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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th / 고대가서 성적이 잘나와도 서울대를 바라보며 열등감에 쩔어서 살겁니다. 아마도~^^
[* 비회원 *] /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언저리도 못가본 놈들이 이러쿵저러쿵
IlIIlllIIIII / 이해를 못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젭알... 그럼 중간이라도 감... 점당 1만원이나 1억이나 많냐 적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