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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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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e8
피곤하게 입대는 왜 하냐는 소리도 나올듯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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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병사는 물론 부사관 장교도 뛰어야는데...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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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z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
202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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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살자
당연히 싫죠.
징병제에서 누가 좋다고 가나요?
그냥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강제로 끌려가니까 저런 불만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죠.
모병제로 가야 저런 불평이 개소리로 들리는 거지 지금처럼 징병제라면 저런 불평은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개돼지가 아니라면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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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비즈니스
의무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이민가야죠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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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이래서 하나 봐주면 밑도 끝도 없이 물어진다는거임. 계속 요구 안들어주고 무시하는건 쉬운데 한번 들어주면 진짜 이거는요? 저거는요?? 나중에는 군입대 왜하냐 이럴듯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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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조우
정신력 체력은 사병만 필요하나요..간부들도 하면 인정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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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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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살자
군대를 왜 가는건지는 알고 가는걸까요? ㅠ
모르는거 같아....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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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집딸래미
ㅋㅋㅋ 영하40도에서 전쟁할때도 그렇게 말해보지 왜? 중공군이 휴전해줄지도...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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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지
비추 때문에 옛날닉으로 복귀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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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한국
화이팅!!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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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끌려가 철조밍 속에 갇혀 천한 노예병새끼질을 강요당하는 입장인데 불만을 말하지 못 할 이유라도....?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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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ㄹㅇ ㅋㅋ 돈 몇백 쥐어줘도 안갈텐데 어거지로 끌고가놓고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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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라
여기 댓글 적으시는 분들 대부분 예비역 분들 이실꺼에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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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남푠
강제로 간거랑 저런건 분리 해야지. 어째꺼나 군인인데 군인으로써 할일은 해야지. 난 억지로 왔으니깐 배 째 하면 퍽이나 잘 굴러가겠다. 이런 사람들 대체적으로 일 못함. ㅎ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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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e
억지로 간것과 가서 해야할 일을 하는 건 별개임.
억지로 갔으니 개판치겠다는 논리는 환영받을 수 없음.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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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
요즘 가는 분들이 계속 총기 난사하면 모병제로 바뀔텐데 말이죠 흠..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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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유오 총기난사로 누가 죽으면 되나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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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
@trike 아니 처음부터 억지로 간것부터가 잘못되었고 억지로 끌려갔는데 뭘 반드시 해야할일이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당해서 굴 파다가 하기 싫다했는데 안하겠다 하는놈이 잘못이라는 논리와 다를바 없는거 같은데ㅋㅋ
앞으로 이런 논란이라도 계속해서 나오길 한국군대 병사들 강제 노동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바뀌고 귀하다는 인식이 생겨야지 밖에서 여고생 따위가 군대 무시하는일이 없지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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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e
@김로 1. 남자들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현재의 징병제 문제 있음.
2. 나라에 군대는 있어야 한다.
위의 두가지 명제에 동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3.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일을 하는 존재. 4. 군인의 역할을 잘 하려면 체력이 중요. 5. 체력을 키우는데 오래달리기는 필수.
즉, 억지로 간것과 군인의 역할을 하는 건 별개의 일입니다.
저 역시 남성들의 희생을 바탕하는 현 시스템에 불만이 있고 수정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군대는 필요하고 군인은 군인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즉, 두가지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징병제의 수정과 군인으로서 역할은 완전 별개고 따라서 따로따로 따져야 합니다.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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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_____20_BYTE_____9
@김로 갔으면 해야죠 가서 안할거면 집총거부하는 그사람들처럼 다른길을 선택하던지요 하고 싶은것만 하겠다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군이랑 강점기시절에 강제징용 당한 사람이랑 비교하는게 맞나요?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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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월급도 오르고 처우가 좋아질수록 군인으로서 의무와 책임도 강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점점 반대로 가네여 군인의 인권은 지켜져야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는건 아닌지. 그리고 본인들 군생활을 정말 글처럼 생각한다면 왜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이미 군생활을 마친 선배들에 대한 존중감은 찾아볼수 없는건지 참 마음이 착잡하네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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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팩트만 보자면 처우는 커녕 군 호봉 경력 인정 등등 하나하나 없어져가는중, 수통은 아직도 50년 전 그대로. 자살율도 그대로. 아직도 의료사고로 많이 죽어나가고 있음 최저임금 1/4도 안줌. 200을 줘도 못미침. 장애인들을 끌고가서 나오는 불만은 과대해석해서 요새 군 기강 해이니 어쩌니 우르르 욕함. 그것도 딸 가져서 자기랑 상관 없다고.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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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Cranberry 그렇군요 선배들보다 훨씬 열악한 군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전 그래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비추 저 아닙니다ㅜ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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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MVT 제 주변은 지금 쯤 입대 중이고 저는 군대 안갑니다만... 물론 좋아지고 있으나 큰 차이는 없는 거 같습니다. 또 정부 차원에서의 개선이라기 보다는 최악의 징병률을 찍고 있기 때문에 아무나 다 보내서 생기는 변화에 가까운듯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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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진
@MVT 아니요 의무 자체는 걍 군대 간 순간부터 다 한거예요. 뭔 책임요? 군대에 강제로 끌려간 순간 의무나 책임 다한거라고 보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주객 전도가 아니라 그냥 나라에서 남자들 상대로 주객전도짓 하고 있는데 뭔..ㅋㅋㅋ 훨씬 열악한 군 생활 운운할거도 안됨. 그런 식이면 ㅋㅋㅋㅋ 지금 님은 왜 그렇게 살아요? ㅋㅋㅋ 이상한 논리 들어가면서 이야기하네..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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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양심젇병역거부하든가 다리하나 자르고 면제받든가 징병당햇으면 군인인거고 그 역할은해야조.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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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까칠남
군인이라면 최소한의 규칙적인 생활과 기초체력이 받쳐줘야 하니까요 전쟁이라도 나면 극한의 상황인데 기본은 해야지요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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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마다
이거 세금이나 제대로 낼까? 그냥 내는 세금보다 더 혜택보고 살 놈 같은데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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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비즈니스
군인은 민간인이 아닌데요
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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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202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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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byltd
그러게요 군대에서 무거운 총으로 왜 사격하나요 권총으로 바꿔달라하지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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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e / 억지로 간것과 가서 해야할 일을 하는 건 별개임. 억지로 갔으니 개판치겠다는 논리는 환영받을 수 ...
[* 비회원 *] / 님 딸이 간다면 인정합니다만... 음..
[* 비회원 *] / 월급도 오르고 처우가 좋아질수록 군인으로서 의무와 책임도 강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점점 반대로 가네여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