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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캣맘 처벌 ㄷㄷㄷ3

이거이나라냐
등록일 2024-04-18 03:05
조회수 4079

다람쥐도 사라지고

길냥이 늘어나 이제 산에서 살던 야생 보호종 ‘다람쥐’ 사라진다
서울시가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한 다람쥐가 길고양이들로 인해 야산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374144

새도 다 잡아죽이고

마라도서 ‘멸종위기’ 새 공격하던 길고양이들 섬밖으로 내보낸다
일부 반대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길고양이를 섬 밖으로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sight.co.kr/news/429387

캣맘은 정신병

증가하는 ‘캣맘’ 민원… 이웃 간 물리적 충돌 빈발 [이슈 속으로]
“제 차 밑에 고양이 사료 두지 말라고요!” vs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유기 반려묘 문제가 이웃 갈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캣맘’ 이야기다. 과거 고양이 관련 민원의 주를 이뤘던 것은 배설물, 소음, 음식물쓰레기 헤집어 놓기 등 모두 고양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275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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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사를 보면 아몰랑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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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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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이나라냐

음식물쓰레기를 뿌리고있네

2024-04-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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