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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이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에 이름 새기고 싶나 ㅋ3

박영선 "협치가 긴요하다 생각"...총리설 보도 후 첫 발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총리로 하마평 보도가 난 뒤 첫 발언입니다. 박 전 장관은 오늘(18일) SNS에 "저는 지금 오사카에 있다"며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정말로 많은 일이 벌어졌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찰스

언주 때문에 자극받은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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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총리보다는 그게 더 욕심난듯..

2024-04-18 점아이콘

0 캐톤

만약 받으면 정치생명 끝입니다.

배신자가 되는 거죠. 국암당 쪽에서 정치해야 할 듯.

2024-04-18 점아이콘

폰스틸러

눈돌어간것 같아요. 이미

2024-04-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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