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애초에 만드려고 계획된 회사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민이 더한 독립성을 요구해서 어쩔수없이 100퍼센트 하이브 자본으로 자회사(어도어) 세워서 대표 앉혀준거고 연생 다 빼주고 거기서 걸그룹 론칭
나중에는 회사지분 18프로까지 11억에 싸게 넘겨주고...
혜택 받을건 다 처먹고
아얘 꿀꺽하려는 심사로 반란을 꾀했으니
제 아무리 기획력이 뛰어나기로서니
남의 돈으로 남의 회사에서 일하면서
마치 모든게 자기힘으로만 이루어진양 행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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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받을건 다 처먹고
아얘 꿀꺽하려는 심사로 반란을 꾀했으니
제 아무리 기획력이 뛰어나기로서니
남의 돈으로 남의 회사에서 일하면서
마치 모든게 자기힘으로만 이루어진양 행세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