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몰라서 그러는데요..

게거품이 맞나요? 개거품이 맞나요?

@아메쿨워터 주인들은 해야죠. 알바못구하면 망할수도 없고 어쩌겠어요 ㅎ

@뽕뿌1705 

@뽕뿌1705 

게거품이맞아요

@LadySky 뇌졸중 뇌종양 허리디스크 등등 병원비가 많이필요한 겅익들은 최저시급도 못받고일함

질을 따진다는것부터가 이미..

@aioso 님한테 옛날은 무슨 625직후라도 됩니까?

@오디오클립  2001년이 아마 최저시급2700인가 했을겁니다

@nhbank 01년에도 일자리 질을 안따진건 아니죠

저런댓글 쓸시간도 있고 정말 살기좋아진거죠.

매일매일 밥은 다먹으면서 죽는소리하니, 말그대로 배부른소리죠

@블랭크 기름값이야 국제유가에 따라 워낙 변동성이 심하니 물가지표로 고려하긴 힘들 것 같고

2011년식 소나타 최고라인 풀옵이 26백만원 정도 했네요. 지금은 38백만원 정도... 거의 50% 올랐어요.

연봉으로 따지면 그 때 3000 → 지금 4500 이니 적은 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

@aioso 젊은 세대의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개미처럼 일만 하던 세대인 50대후반 이상이 많은 직군과 마주하는 경험담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요즘 산모들 산후도우미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지요.

 산후도우미 파견업체와 정확히 해야할일 계약사항 따지지 않으면, 상당수가 애봐주러 와서 폰만보고 놀다가 간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당하고나서 두번을 갈아치웠는데, 그렇게 놀고 가면서 계약된 시급 25000원은 꼬박꼬박 요구 하더군요. 그게 6년전 얘깁니다.

 저 출근할동안 출산직후 와이프가 설겆이, 집청소, 빨래하도록 유도하고 할매는 그냥 앉아서 애나 보는척 하고, 애기 트름시키게 등이나 두들기는게 다였습니다.

 원래 산후도우미는 이런건가 하고 어리숙하게 있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계약사항에 집안일 다해주는걸로 되있어서 3일만에 갈아치웠죠.

 그게 우리집뿐 아니라 맘카페나 또래 친구들 출산후 산후도우미 쓸때마다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더군요. 다리건너 한집은 산후도우미가 애 학대까지 해서 난리날 정도로.. 남의돈 쉽게 먹으려는 사람들 많구나 싶었습니다.

@aioso 

넌 밥만 처먹고 배만 부르면 끝나냐?

6.25세대냐?

@녹색짐승 

2010년 k5 옵션 몇개만 넣어도 2,800만원 넘었어요. 대기 타다 그랜져 hg2.4로 넘어가서 기억합니다. 소나타 풀옵은 3000 넘었을 거에요.

@녹색짐승 2011년식 소나타 최고등급+풀옵이 3500만원이었습니다. (취득세 포함 절대 아님)

 제가 2011년식 소나타를 아직 몰고 있는데요.

 당시 최저등급 바로 윗단계 등급인 프라임을 2420주고 샀는걸요? 그것도 영맨의 실수로 통풍시트 빠진 가격이고, 남들 다하는 파노라마썬루프도 없고, 휠도 16인치였습니다. 옵션가 150만원 상당하는 순정내비는 당연히 안했고요.

 하위등급 가난한 옵션차량에 사제 내비,블박등 장착하고 취등록세,보험료내고나니 290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소나타 상위라인 보다가 그랜져2.4 HG 3400정도 주고 산분들 많아요.

당시 서민차량이라 불리던 아반떼가 2011년쯤 MD모델로 나오면서 풀옵기준 2100만원 넘는다고 현대차 엄청 욕먹었던거 모르셨나요?

 현기차 안티가 급격히 늘어난 시기가 YF소나타,아반테MD, 그랜져HG 출시할 당시였는데...

@녹색짐승 

2006년 소나타도 최고 3275만원 나오는데요.

@녹색짐승 04년식 ef쏘나타 최고등급이 2600만원인데요.

옛날에는 안그랬거든요

@aioso 

@aioso 뭔 소리여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