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장애시위가 존중 받거나 동조해선 안되는 이유11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9-27 06:52
- 조회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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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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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비
휴일만 쉬는 시위중인 분들이라 말도 안통할겁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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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1
시위란게 근데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내 이익을 위해 남에게 불편을 주는....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 주지않으니까요...택배파업도 화물연대도 민주노총도 길거리 막고 택배 볼모로 잡고 다 그런거죠...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참 불편한 시민도 장애인들도...안타깝습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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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경비원00
지하철 안타서 안타깝네 하시는 것 같은데 저 것들 그냥 테러행위 해요. 지하철 이동권은 그리 잘 보장되어 있는데 경찰서 출석은 왜 못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주한미군 철수는 왜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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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1
불편을 받는 사람도 방법이 저거밖에 없는 사람도 안타깝다는거에요...근데 파업한 사람들 경찰석 출석하라면 원래 잘 하나요????버티지않나요?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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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1
그런 논리라면 시위라는 것을 없애야 하고요.....길거리에서 시위하는거는 주변 상인들을 방해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고요 택배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요 화물연대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강남역 삼성전자 앞에만 가봐도 온갖 현수막에 확성기에 눈살 찌푸려지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거뿐일까요? 조선소 하청 노동자, 건설 노동자 전부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진압하기 위해 세금 투입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요....정말 교과서적인 이야기 빼고 얌전하게 주위에 피해 안주면서 시위해서 받아들여진 사례가 있을까요?
그리고 왜 정부는 저들과 협상하지 않나요??그리고 우리는 왜 저들과 협상하지 않는 정부 욕을 하지는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장애인들의 요구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시위라는 자체 행위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겁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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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1
@사이버캅 헐......뭐지....자기 생각과 다르면 그냥 차단 박고 비난할 줄 밖에 모르는 사람이였던건가.....쩝....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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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제35조(휴대품의 제한) 여객은 제34조 제1항에 정한 이외의 물품으로서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이 158㎝이상인 물품과 중량이 32㎏을 초과하는 물품은 휴대하고 승차할 수 없습니다. 다만, 휠체어, 유아차, 접힌 상태의 접이식자전거는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으며, 접이식 이외 자전거의 경우에는 자전거 휴대에 대한 특례에 의합니다.
관짝 세로 길이만 158이 충분히 넘어 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시위가 아니라 테러입니다.
휠체어 앞에 뭔가 용접되어있는거 보이시죠? 무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테러 하는 겁니다.
사람이라면 하지 않아야 하는 짓이죠,
저새끼들도 압니다. 지들 안 잡아가는거 불편한 장애를 가진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가 맞지만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새끼들은 사람 대우를 해주면 안됩니다.
지하철은 저렇게 잘 오고가면서 경찰서는 못가죠 ㅋㅋㅋㅋ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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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1
좀 심하기는하네요...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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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물주기
유럽 스타일이죠.
환경미화원 파업하면 작정하고 한 달을 아예 안 치워서 도로까지 쓰레기가 산으로 쌓이고 악취에 썪은 물에 쥐떼 출몰하고.. 고통을 주죠. 그래야 마지못해 협상을 하게 되니까요. 그동안 한국이 착했던 거지. 유럽 대학생 시위만 봐도 폭력적이죠. 화염병 던지고 물건 부수고. 근데 걔들 시위 이유가 한국에서 보면 보잘 것 없고.. 장애인 저 시위도 유럽 애들이 보면 얌전히 하는 편. 한국 정서에 안 맞을 뿐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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