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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여전히 보상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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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4일 인천에 사는 김두경씨 부부에게 아들 김지용씨(당시 27)가 전화를 했다. 지용씨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며 "팔이 뻐근한데 걱정 말라"고 했다. 지용씨는 보름 전 작업치료사로 경기도 한 재활병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9808
김씨는 "백신 피해 인과성 입증 책임도 피해자와 가족에게 있다"며 "약국·병원을 돌아다니며 필요 서류를 떼고 해외 문헌을 구해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거쳐도 인과성을 인정받기 어려우니 심적으로 힘들다"
피해자 가족들 "입증 책임이 왜 국민 몫
피해자 가족들 "입증 책임이 왜 국민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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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때도 이런거 나올때마다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이란 댓글 많이 봤는데 설마 대통령 바꼈다고 대통령 탓하는 댓글 나올라나
같은 사안에 댓글이 어케 달릴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제 지인 딸도 작년에 하체마비왔는데 아무런 보상 못받고 있더군요
아니 이댓글에 무슨이유로 비추죠
님들은 자기가족이 당해도 본인이 입증할 자신 있나보네요
그때 ㅈㄹ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대유..?
ㅈㄹ하는 사람이 없으니 조용할 수 밖에..
이걸 쉴드라고
윤석열 1호 공약이거든요
이게 어딜봐서 쉴드인지 둘다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3nano
물타기는
그동안 기존대응이 미흡하다고 윤석열이 내세운 1호 공약이잖아요.
그럼 약속을 지켜야죠
혼자서 급발진 하지 마시죠
굥정부 당하니 마음이 아픈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