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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100원 때문에 생긴 비극 .jpg6
- 고냥이냥
- 등록일 2022-08-08 17:06
- 조회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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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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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아빠
ㅜㅠㅠ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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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aris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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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H
옛날 생각나네 개새끼 문방구 주인 어렸을때 누나랑 가서 고모님가 주신 100원을 냈는데 끝까지 10원 받았다고 와 그 개새끼...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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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생각나네여
저도 저 6살인가 7살떄 좋합학원을 당겼는데 그떄 1층에 슈퍼가 있었더랬죠 그래서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동전 초콜릿 하나 사먹으로 갔는데 분명히 아저씨 한테 돈 주고 초콜릿 사서 올라가는 길이었죠 그렇게 신나서 친구들이랑 계단을 막 뛰어 올라 오는 길인데 주인아저씨가 막 달려 오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대뜹 제 뺨을 떄리면서 너는 돈도 안내고 왜 들고 가냐고 ㅡ,.ㅡ;; 전 참 어이 없어서 엉엉 울면서 학원가니 선생님들이 왜 우냐고 물어 보고 친구중에 한명이 xx가 분명히 저희 돈내고 사먹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오셔서 xx뺨 떄리고 초콜릿 뻈어 갔어요 해서 원장선생이 내려가서 한바탕 했는지 어떘는지 모르겠찌만 얼마지나서 아저씨가 초콜릿 들고 와서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초콜릿 줬떤 기억이 나네영-_-;; 그떄가 언젠데 아직도 기억 나는거 봐선 저 여중생의 맘이 이해가가네영;;;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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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pult
오백원 짜리 냈는데 왜 백원짜리냈냐고 슈퍼에서 전화온적 있었어요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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