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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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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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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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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재밌어요, ㅎㅎ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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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tone_project
답답해서 저번주부터 안봄....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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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답답해도 잘 만든 드라마같아서 .. 그라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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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니
답답해서 안봐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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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설명해 드리자면,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 얼마나 좋은 남자를 만나느냐? 남자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아닌 스스로 행복해 지는 삶. 어떤 사람을 위해서 살지 않을거고, 어떤 사람을 만나 결혼하느냐로 행복, 불행을 결정하지 말고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해서 살겠다.(대상이나 배우자로써가 아닌 나 스스로가 주체인 행복)
페미니즘적인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죠.
기존의 드라마나 동화나 영화에서 늘 보면 여주인공은 멋진 왕자님을 만나 영원히 행복했습니다.. 이런 결말이 아닌 누군가에게 구원받는 신데렐라가 아닌 여주의 선택.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가 아닌 왕자를 만나 구원받는게 아닌, 나 자신, 스스로 행복해 지기로 한 결말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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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루
ㅎㅎㅎ 이렇게 해석하니 답이 되기도 하네요.
드라마가 사랑의 이해라.. 이해관계에서 누가 이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수영은 상수랑 엮이는게 가장 이익 보는 거 아닌가요? 둘다 좋아하는데...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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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허하123
흠 마지막은 좀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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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처럼
이 글이 그나마 이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네요..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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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Collier
아직 2회 남은 거죠?
아니 또 고새 전번 바꾸고 이사 하고 사라지냐 ㅠ
참 어처구니없어서 보긴 하는데 볼 때마다 짜증이 ㅠㅠ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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