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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분류: 일반
이름:  평화나무


등록일: 2022-08-18 07:45
조회수: 289





간절한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연다. 아주 유치할 만큼 구체적으로 기도해보라.


미사여구는 필요 없다.

누구 다른 사람 들으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 들려드려야 한다. 중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신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감동을 받으면 문이 열린다. 감동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내가 그 문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진실한 기도, 그 감동의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부산에서 가장 큰 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데, 이분의 목회 성공의 비결은 설교가 아니다. 이분은 설교를 마치고 나면 30분간 손을 들고 교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한다. “저 성도 아픈데… 저 성도 힘든데… 저 성도 어려운데… 저 성도 빚이 많은데… 저 성도 암 때문에 고통받는데….”


담임목사의 이 진실한 기도를 들으면서 교인들의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응답을 부어주신다. 그렇게 진실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나도 교회에서 봉헌기도를 할 때마다 빚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 우리 교회뿐 아니라 요즘 빚 없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다 재정의 고통 중에 있기 때문에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빚을 해결해주십시오!”


처음에 이 기도를 하는데 쉽지 않았다. 무슨 교회에서 목사가 봉헌기도를 하며 빚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는가? 그런데 안 할 수가 없어서 기도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간증을 많이 듣는다. 목사인 내가 빚 문제로 기도할 때 ‘맞아, 빚을 해결해야지!’ 하고 기도의 제목을 붙잡게 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할 때 ‘나도 십일조를 할 수 있겠구나’, ‘내 빚 문제도 해결될 수 있구나’ 하면서 힘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더 구체적으로 기도할 것이다. 좀 유치해도 아버지와 대화하듯이 기도하는 것이다. ‘저 성도, 밥도 잘 못 먹는답니다.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오.’


당신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도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아뢰라.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그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당신 안에 능력 있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가 나타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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