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정치와 관련된 글은 정치자유게시판, 질문글은 질문/요청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깊게 생각하지 않음으로서 오는 비극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5
분류: 일반
이름: 곰바라기


등록일: 2022-08-18 01:45
조회수: 935





  • 3단 메뉴 아이콘
  • 링크 주소복사 아이콘
  • 추천3


 노무현 정권 시절에 당시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라떼는 김영상-김대중 대통령이라고 하는 대중들의 지도자라는 이미지는  요즘 미얀마 캄보디아 같은 곳에서 

 

 군사정권 시절이 문민 정부화 되는 과정에서 등장하게 되는 지도자의 스탠다드한  모습이 아닌가 해요.

 

 

 너무나도 정형화 되는 정치인의 이미지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저에게는 그야말로 신선한 바람이자 노사모로 비유되는 

 

 시민 정치의 시작을 알렸던 시대라고 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느 좀더 다양성의 시대 였고 타인을 통한 내가 아니라 나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했던 시기였지요

 

 

 그때는 진짜로 무엇이던 다 완성되리라 봤습니다. 저는 그다지 정치가 말하는 진보쪽인 인간도 아닌 개인적으로 사람의

 

 사고를 진보 보수라는 개념을 킨제이 보고서의 성의 스펙트럼 만큼이나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지금도 그래요.

 

  

 아마 많은분들에게 어떠한 질문지를 가지고 진보 보수라는 것으로 규정할때 목적성이 분명하게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제각각의 이유로 답을 선택하게 되고 혈액형 괴담(?) 만큼이나 그냥 그렇게 너는 b형 혹인 a형 인간으로 

 

 나눠지게 되지요.

 

 

 정치학이라는게 그렇게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심플하게 구성될때 각자가 가지게 되는 파이가 분명하게 된다는 건... 

 

 많은 정치학이 그렇게 관계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요. 

 

 

 제가 젠더 갈등에서 가장 슬픈건 그런겁니다.

 

 우리가 보수-진보 호남-영남을 나눈것 만큼이나 젠더 문제는 참 부질없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남자이건 여자이건 결국 계급의 카르텔 안에서 그들은 그러한 젠더적인 불평등과 불합리는 없기 때문이지요.

 

 요즘 20대 분들에게 느껴지는 건 라떼의 영호남 갈등 만큼이나 참 소모적인 논쟁이기 때문이예요.

 

 

가장 많은 파이는 이미 젠더가 아닌 힘있고 가진자가 모두 가져가는 상황에서 여자가 남자에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가진 그 작은 파이 안에 이득이 무슨 이득이 있을까?

 

 

 이건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더 극명하게 갈립니다. 

 

 거긴 인종, 성별, 지역등 모든게 이러한 것을 프레임으로 잡아가며 결국 계층 사다리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 문제는 고등적인 수학 공식이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풀수 있는 문제 풀이 같은 것이지요.

 

 문제가 복잡하면 문제를 심플하게 만들면 됩니다.

 

 

 

 과연 가장 이득 보는 사람들이 누군인가?

 

 

 

 

 

 

 

  

 

  

추천3 다른 의견0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525FHD / 지금도 생각의 깊이가 그리 깊어보이진 않습니다만... 8 9

다른의견 9 추천 8 525FHD
2022-08-18

다른의견 3 추천 3 곰바라기
2022-08-18

다른의견 0 추천 2 지나가는학생
2022-08-18

다른의견 2 추천 2 곰바라기
2022-08-18

다른의견 0 추천 1 Numaru
2022-08-18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악플러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