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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종교시설 데려간 여성들 - 미성년자 유인죄 입건4

"따라오면 간식 줄게"…초등생 3명 종교시설로 데려간 여성들 - 머니투데이
자신을 따라오면 간식을 먹고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초등학생 3명을 종교 시설로 데려간 여성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북부경찰서는 미성년...

당시 A씨 등은 "종교 시설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함께 게임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다가갔다. 당일 이 종교 시설에선 어린이를 위한 포교 행사가 열렸다. A씨 등은 이들을 따라가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보호자의 감독권을 벗어난 행위로 고의가 인정돼 미성년자 유인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친구들 신고 잘 했고, 경찰도 잘 처리했네요

첨부파일

손소독제17

강력하게 처벌하라

2022-08-18 점아이콘

달리자

미처 돌아간다

2022-08-18 점아이콘

촤촤촤솨~

어렸을때는 동네 교회 목사님이 지나갈때 마다 교회 한번 나오라고 달란트도 주고 그랬었는데 일요일만 되면 동네 교회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얻어먹고 다니고 시대가 변한게 느껴지는

소식이네요

2022-08-18 점아이콘

곰사슴

경찰이 제대로 처리했네요

2022-08-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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