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봐야 또 따 봐야 쓸데 없는 포인트지만
수개월에서 수년간 쌓아온 포인트를 막상 날릴수 있다는
생각에 배팅할때 쫄깃해지고 이 맛에 배팅하게 되네요.
월드컵보는 재미도 커지고 이래서 토토를 하나봅니다.
골프밖에 모르는 운영자가 간만에 지들 손해는 1도 안보면서 커뮤니티 활발하게 만드는 묘수를 잘 만들었군요 ㅋㅋ
가짜 도박도 이런데 실제도박은 기분이 어떠할지 ㅋ
이거 몰입감 장난아닌데, 실제 도박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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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도박도 이런데 실제도박은 기분이 어떠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