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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포츠 종목이 그렇든
최민정이면 소속팀 성남에 있을 시간보다
국가대표 진천 선수촌에 머무르는 시간이 훨씬 많을텐데
소속팀 코치가 누가 되든 그게 왜 중요한지 이해가안되네여
국대 코치를 못 믿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국대면
소속팀 코치 볼일이 거의없을걸요
연맹은 어차피 ㅂㅅ이니 소속팀에서라도 제대로 케어받자?
국대못가는 다른 선수들은 그럼 어떻게 훈련 받나요?
다른 선수들 입장을 애기하는게 아니네요
최민정은 소속사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왜 소속사 코치 선발에 저렇게
나서냐는 뜻입니다
대표로 나섰겠죠?
@올해는우승
선수들을 대신해서 나왔을수도 있고
반대로 안현수관계된 사람을 위해서
나왔을 수도 있고요 빙판쪽이 워낙
더럽기로 유명하니 판단이 안 되네요
국대 소집기간에만 진천가는거 아니었나요?
축구 말고 비인기 종목들은
선수촌에서 1년내내 세계대회 준비하면서 투어합니다 소속팀 올일이 거의없죠 월급은 받으면서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저래요..
빅토르랑 성남이랑 상관없어요 선수들은 빅토르가 아니라 김모코치원하는 분위기임
소속팀에서 정해주는 감독코치가 싫으면
본인이 팀을 나가면 되는데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아무리 성적이 중요하다고 해도 매국노를 코치로 쓰다뇨
누굴 말하는거에요?
오지랖 심하네
선수가 뭔데 감독을 지맘대로 요구함?
자기돈으로 고용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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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코치를 못 믿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국대면
소속팀 코치 볼일이 거의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