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댓글 달았더니55
- 누구아빠
- 등록일 2023-02-04 06:18
- 조회수 2287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누구아빠
그러게요.
2023-02-04
|
|
0
0
델케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뭔가 지나갔군요.
커뮤니티의 이로운 점인가봐요. 예비신부가 진작에 물어보고 진행하시지 너무 늦게 사실을 인지한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023-02-04
|
|
|
0
0
클라이언
인생선배들의 주옥같은 조언이 많이 달렸죠. 남자는 자기가 옹호받을줄알고 남초커뮤에 올린듯한데..예비신부도 댓글참전했고, 댓글로 예신예랑 실시간 쌈박질 시전. 결국 글올린 남자(예랑)이 십자포화로 댓글80개 쳐맞고.글삭튀했죠.. 글지웠다고 사라지는게 아닐텐데..ㅋㅋ
2023-02-04
|
|
|
0
0
클라이언
보니까 요 도톨커플(?) 뽐뿌 여기저기 글쓰고 다니네요 ㅋㅋ " 이도톨(여),뻥글도톨(남)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210203
2023-02-04
|
|
|
0
0
누구아빠
ㅋㅋㅋ 젊네요. 젊어. 젊은이들..
2023-02-04
|
|
|
0
0
오스카폰로이엔탈
전 아직도 궁금합니다.
차용증 쓰자는 장인어른의 제안을 왜 거부한건지..
2023-02-04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클라이언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