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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꼽은 자산 외 가장 중요한 요소 ‘가족 관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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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경제신문이 발표한 우리 국민 성인 남녀 1140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중산층의 삶과 금융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중위소득 200%를 초과하는 소위 상위층이 조상대상자의 17%를 차지했다. 그런데 정작 ‘나는 상위층이다’라고 답한 비율은 0.7%에 불과하다.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140호(2022.04.19.)는 부자들의 견고한 성을 들여다보기 위해 금융권에서 발표하는 최근 몇몇 부자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제 ‘재물’, 정량적 자산 관점에서 ‘한국의 부자’의 현황을 들여다봤다.이와 함께 부자들이 어떤 인식이 있는지,
http://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1
부자를 부자답게 만드는 5가지 요소 즉, 자산, 사회적 지위, 사회적 관계, 가족 관계, 사회공헌 키워드를 제시한 후 항목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합이 100%가 되도록 작성 요청했다.
조사 결과 ‘부자를 부자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산’(37%)이다. 자산을 제외한 중요 요인 중 ‘가족 관계’(22%)를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사회적 관계’ 16%, ‘사회적 지위’ 15%, ‘사회공헌’ 10% 순이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어느 정도 경제적 자유가...생기면 그 다음 타겟은 가족 평화
요즘 뉴스들 보니... 맞는말인듯하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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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많아도 가족관계 개판나면 뭐... 극단적이지만 당장 박수홍씨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