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가 팔기전에 회사가 강제로 헐값에

사는 조건도 있음. 

@아님말구여 기사나 자료 링크좀요?

누가 그런 풋옵션에 동의를 하죠?  ㅋㅋㅋ

제거 알기론 올해 말부터 옵션 행사 가능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년 기준 영업 이익 기준인데 올해 어도어 박살나도 아무 의미 없을텐데요?

@수리리  

하이브는 민 대표 등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했을 때 손해배상 청구와 함께 이들의 주식도 사갈 콜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은 액면가와 공정가치의 70% 중 더 적은 금액으로 산정되는데 여기에 이의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도 포함돼 있다

모르면 ㅋㅋ 거리지 말고 공손하게 물어봐야죠.  하이브 빠는 애들이 진짜 방구석 백수들 아닌감?  콜 풋 동시 거는 경우를 첨봤다니 ㅋㅋ  

다 본인 생각이지 저기 팩트가 어디 있음?

~같은데 이렇게 두리뭉실 하게 얘기하는게 팩트?

민씨랑 화법이 똑같네요 ㅋㅋ

기사를 읽을때 도대체 같은 기사를 읽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민 대표는 어도어 설립 2년 만에 이 계약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던 대주주 하이브로부터 18%를, 그의 측근인 어도어 경영진은 2%를 넘겨 받았다.

18% 풋옵션을 스탁 옵션으로 민희진에게 줌. 

저 풋옵션 18% 중 

1. 1차 합의 : 13%는 회사가 무조건 사주는 조건, 5%는 시장 매각 가능 

2. 민희진 땡깡 1 : 5%도 회사가 무조건 사줘~ / 하이브가 이걸 받아줌    (하이브 호구  1)

3. 민희진 땡깡 2 : 18배인가? 로 무조건 사주는 계약에서 .. 더 요구 하이브가 또 받아줌 30배로 무조건 다시 사주는 조건 (하이브 호구2)

4. 민희진 땡깡 3 : ..... 더줘~ 이걸로 모자라....  더더더더더더더 더 더~~~~~~~~~~~~~~~~~~~ 줘.

... 

호구 하이브가..... 여기서 손절... 야 적당히 해.. 못 견디겠다.  ... 나가라.

다른분이 정리해둔거 참고하라고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이정도로 기사가 넘치는대 이걸 또 제가 설명드려야하는 상황이라니...글을 여러개 쓰는분들이 공부해야하는거 아닌지 ...쩝 

그럼 뉴진스하고 뉴진스 이름도 포기할 수 있어야 저 말에 설득력이 있음.

근데 기자회견 내내 뉴진스 언급한 것은 뉴진스 포기 못한다는 거 아님?

뉴진스와 뉴진스 이름에 대한 권한이 하이브에게 있는데 뉴진스와 뉴진스 이름이 마치 자기 것인냥 말하는 건 결국 뉴진스 빼돌리기 어도어 먹겠다는 소리나 마잔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