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단어선택은 아닌데
인싸력과 아싸력이있다고 치면
인싸력에 가까우면 그냥 편의성때문에 플랫폼을쓰고 통화도 할땐 마다하지않고 합니다.
근데 이게 어느지점 밑으로 내려가면 말은 편의성인데 그냥 기피합니다.
두렵고 불편하고 어색하고 뭘 갖다붙이던 그런것들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는거죠.
온 배달음식 주문 가능한곳 리스트를 한번에 볼수 있는,
메뉴판과 주문 가능한 플랫폼 구축한게 제일 큰거 같은데요?
솔직히 전화주문 억세고 불친절한곳이 대다수잖아요
잘 안들린다고 꼽먹기싫어서 안써요 게다가 뭐 하나 문제 생기기라도 하면 너무 귀찮아집니다.
업장 입장에서도 전화받아서 메모하는게 더 번거롭고 시간 소비해야되는...
거기다 소통 오류도 생길수 있고.
바쁠때는 전화 안받는 주인도 있죠.. 그래서 겸사겸사 어플이..
등록안내
온 배달음식 주문 가능한곳 리스트를 한번에 볼수 있는,
메뉴판과 주문 가능한 플랫폼 구축한게 제일 큰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