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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도 이상한게.. 왜 계약기간에 안내보내고 있다가 지금와서34
- 문신은과학이다
- 등록일 2024-04-26 15:54
- 조회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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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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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클로스
뉴진스 불쌍 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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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냅두면 제 2의 누가 저렇게 튀어나오거든요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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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과학이다
냅두는게 아니라 조용히 참는거에요 계약기간 와서 통보하면 그건 합당하거든요
이제와서 내보내는식으로 나가야한다 이딴걸로 말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배임이고 횡령이고 나발이고 간에 그냥 내보내고 싶었으면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는데 짜르면되죠
계약은 매년계약아닌가요? 계약 만료 몇달전에 통보하면 끝인데...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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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그러면 다른 사람도 저렇게 해도 계약 만기까지는 놔두는구나 하고 맘 놓고 도전하겠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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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과학이다
@[Io] 계약만기까지 놔둔다해서 뭐가 변할거 같습니까?
안변해요.. 그냥 자꾸 소음일으키니까 야 야야야 나가나가 했는데
나가라고? 나가라고? 아 ㅅㅂ 못나가 야 기자회견열어 이렇게 된거라 봅니다만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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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문신은과학이다
그걸 보는 사람들 생각이 바뀌겠죠. 나중에는 성공하는 사람이 튀어나올 가능성도 있을 수 있구요. 그냥 냅두면 없어지는 그런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성공여부에 따른게 아니라 시도 여부에 따른 거고 그걸 그냥 보고 있다는건 남들이 보면 그냥 호구니까.
괜히 4달라가 이병헌을 모욕감을 줬다고 죽이려고 한게 아닙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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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하이브 입장에선 조용히 있을 일이 아니었던 거죠..
경영권에 대한 도전을 그냥 놔두고 있는 바보가 어딨습니까? 지금이야 민희진이 일 치르기 전에 하이브가 먼저 선빵 날려서 이렇게 된 거지만 또 모르는 일이죠. 하이브가 모르고 있었으면 실제로 진행했을 지도요..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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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과학이다
그 지분으로 무슨 도전을 합니까...
암만 지가 도전해보라하세요 그게 되나
이건 제 3자가 봐도 가만히 있다가 죽여도 될걸 괜히 건드려서 애가 울분을 토하게 만드는거니... 이상한거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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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지요.. 회사 내부자료 빼돌리고, 뉴진스 개인 정보 빼돌리고, 뉴진스 부모님과 접촉해서 내 사람으로 만들고 기자회견에서 계속 뉴진스 언급하며 내가 니들을 만들었다 이러면서 뉴진스로 하여금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인데요...
성공여부는 둘째치고 시도는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일이라는 건 또 모르는 거니까요.. 안 그러면 성공도 못 할 일을 뭐하러 계획을 세워서 카톡으로 주고 받으면서 대박! 이러고들 있어요??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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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문신은과학이다 대표와 부대표간 카톡 기록 있잖아요. 민희진 대표는 사적으로 농담한 것이라고 얼버부리는 그것 어도어 찬탈 행위에 대한 다양한 옵션에 따른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는데, 이걸 그냥 농담 따위로 치부할 수 있나요?
1. 내년 1월 어도어 지분 18% 풋옵션 권리 행사 2. 하이브는 최소 1천억으로 지분 사야하는 강제 조항 3. 뉴진스 아일릿 등 컨셉 표절에 대한 권리침해로 전속계약 해지 4. 뉴진스 빠져나간 어도어 빈 껍데기 상태 5. 민희진 대표 어도어 지분 재 매입 6. 뉴진스 활동 재게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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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개거품문영숙이
왜 조용히 내보내요 주인행세하는게 괘심하니까 건수 잡아서 계약위반걸고 지분 인센티브준거 법적 무효화시켜서 내치려는거죠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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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과학이다
회사로 치면
나때문에 지금 이 회사 돌아간다고 계속 시건방지게 굴어서 위에서 한번 기강 잡는건데
기강을 잡아서 네네 거리는 애가 있고 원래 싸이코틱한애들이 있거든요
사람 봐가면서 건드려야지 민희진이 잘햇다 잘못햇다가 아니라
이런애들은 그냥 조용히 두다가 계약기간와서 정리하는게 훨씬 깨끗했다는겁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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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개거품문영숙이
깨끗하게 돈주고 내보낼 생각없는겁니다.
법적대응하는 이유가 수천억짜리될 지분 안줄거란 소리. 계약조건에 계약사항 있을텐데 위반걸어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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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중간에 적발되어 "실행단계"까진 가지 못했을 어도어 찬탈 행위가
실제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죠.
어제 기자회견장에서 변호인들의 발언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임행위가 적용되지 않는다"
변호인들이 실행여부에 초점을 맞추지, 모의한 것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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