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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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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UICK
다른나라는 지옥이긴하죠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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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ifeiowrfjiweji
금수저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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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대장님
아니에요 그냥 살다보면서 나이먹다보니 욕심이 없어졌어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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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아버지
이또한 능력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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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바질
식품 조달하러 마트에만가도....
예전과는 너무도 다른 가격에 살까말까 몇번을 망설였다가, 장보기 마지막에 다시 돌아와서 주워들고 구매합니다. 늘 먹던 것에서부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오르지 않은게 없네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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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대장님
뭐가 오른지도 잘 모르겠어요 계란값만 많이 오른거같은데
삼겹살 가격 한우가격 마트기준으로 20년전이랑 별 변동없는거같은데요 예를들면 킹크랩 대게 한우 1+ 이상 등은 20년 30년전이랑 식당가격도 차이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한끼먹는 국밥 김밥 이런게 많이 오른거같긴하더라고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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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바질
직접 요리해먹는 식품류로 비교하면 좋은데,
배추,양배추,양파,파,부추,고추 이런류가 엄청 올랐죠. 난방비 상승으로 겨울 하우스재배 채소류 전체적으로 모두 올랐고요. 평범한 한끼 오른것이 그냥 이라고 느껴지실정도면.... 물가 오른 것에는 신경안쓸정도로, 무신경해도 무관한 수저네요.
계란은 오른 것은 맞지만, 유통? 관리체계를 바꿔서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해야할수도요. 조류독감&더위로 가격은 올랐었지만, 그와 겹치게 유통 바코드 체계를 변화시켰죠. 대형마트 유통되는 무항생제나 동물복지? 그런 제품들은 여전히 비싸고, 그래도 동네마트 유통되는 제품은 1~2천원 저렴합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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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대장님
@애플바질 별 관심이 없었을 수 있겠지만. 덴버껌 50원에 팔던 시절에도 계란한판 3천원가량 했었거든요. 계란한판 3천원 이 시세가 제 기억으로는 20~30년 굳어있다가 요즘 갑자기 6천원~1만원까지 오른거로 알고있어요 나머지 농산물들은 날씨에따른 영향을 받을뿐이지않나요 잘몰라서 ㅎ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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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