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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잘먹고 살던 식민지 시절이 그립습니다. ⁴
분류: 일반
이름: 미풍호

등록일: 2023-03-25 07:43
조회수: 1486

Screenshot_20230325_073820.jpg (215.1 KB)

[모던 경성]식민지 상류층의 인기 메뉴, 조선호텔 2원50전짜리 定食
일제시대 제3의 민간지 조선중앙일보 사장을 지낸 여운형은 점심 때면 손님과 함께 자동차를 몰아 조선호텔 식당 ‘정식’(定食)을 이용했던 모양이다. 월간지 ‘삼천리’(1935년3월호)는 여운형이 식후 ‘로-스까-덴’을 산책하며 신문사 운영의 경륜을 도모하거나 회사를 위한 교제도 한다고 소개했다. 조선중앙일보가 있던 견지동 111번지는 지금도 NH농협은행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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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요구하였읍니다

2023-03-25 점아이콘

연세대인

2023-03-25 점아이콘

2 술석열위천공

우리 스스로 식민지어쩌구 하는 표현은 처음 보네

생각보다 반쪽발이들이 많은듯

2023-03-25 점아이콘

Strickland

그 시대 조선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면 언급될 가치도 없나요?

2023-03-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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