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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때 울산은 큰 피해가 없었나요?13
- 태권브으으이
- 등록일 2023-03-30 23:55
- 조회수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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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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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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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뱌쿠란
낙동강 방어선 안쪽 지역이라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전선 쪽이라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을 텐데 울산은 부산 근처라 당시 방어선 후방이었죠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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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외할머니께서 산청군이 고향이었거든요 살아계실때 물어봤는데 지리산 동굴로 피난가서 숨어 있었다고.. 그 기억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경남 산청은 깡촌이라..... 외할아버지는 참전하신분이라 이것저것 많이 들었구요. 친가쪽은 제주도라 전쟁이랑 거의 무관하셨습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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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퍼렁
포항 마산은 좀 있었다고 들었네요.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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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환!
마산은 북한군이 전라도로 우회해서 낙동강전선만 남을때 마산 진동 으로 쳐들어왔 을때 한국군 해병대 가 안막았음 그냥 끝이였 습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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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신기하넹ㅅ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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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273
육이오때 북기습 쫙 밀림 낙동강 방어선 치열한 전투 인천 상륙작전 쫙밀고 올라감 중공군개입 쫙 밀림 밀고 밀릴때는 서로 후퇴하기 바빠서 치열하거나 큰전투는 얼마 없었다고
38선 인근에서 고지전 시작
피아 사상자도 정작 휴전 협정시작하고 고지전(한뼘이라도 더) 하면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합니다.
후방에는 빨찌산?? 남로당 게릴라부대 활동오래 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지리산일대 낮에는 군경 밤에는 빨지산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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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지방 섬아닌이상 피난민 엄청 봤을텐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