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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가 이야기하는 실전상황 [유도 vs 복싱]에 대한 이야기들5

유도 국가대표 vs 복싱 국가대표로 실제로 실험을 했는데

복싱선수가 아웃복싱을 하니 유도가 잡기 기술을 쓸 수가 없었고 200대정도를 처맞고나서 겨우 1번 던졌다니 좀 충격이내요

아무래도 실험은 안전장비인 글러브나 헬멧(호구)을 사용했기 때문에 실전에서 복싱의 맨주먹을 맞으면서 상대를 던지는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잡기 기술을 쓰는 무도종류는 근접을 해야되니 스탶을 쓰는 태권도나 복싱한태 접근하기가 힘든가봐요

※ 이 게시글을 보고 실제로 싸움을 하는 건 바보짓입니다 재미로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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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anInTheBox

유엡씨 초창기에 유술이 더 상위라고 그레이시가 증명했는데?

2023-05-30 점아이콘

0 소년강시

국가대표 복싱선수한테 200대를 맞고도 버틴다는게 기적이네요 ,

2023-05-30 점아이콘

0 반주오

안전장비를 착용했대요

2023-05-30 점아이콘

나만빼고

유도도 예전 유도는 하단 공격이 있어서 레스링이랑 비슷한 공격할수있었을텐데

요즘 유도는 하반신 공격이 금지니 복싱선수 잡는게 어렵긴 하겠네요

2023-05-30 점아이콘

아파트관리사

선수라도 발차기 50번만해도 지칠텐데...

2023-05-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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