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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무집행"한국노총 "대정부 투쟁" 선언6
- 영친자
- 등록일 2023-06-01 01:17
- 조회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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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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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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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ykim
이미 유혈사태가 발생했는걸여..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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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한노총 주도 세력이.. 민영화에 다들 이를 가는... 솔까 ㅂㅅ 아니면~ 어느 노동자가 굥ㅂㅅ 노동 정책을 찬성할리가..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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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이런일이
한노총이든 민노총이든 노조가 몸 담고 있는 기업이 어느 정도 살아 있어야 노조도 힘을 쓰고 활동을 할 수 있을텐데 지금 현 상황은 기업 자체가 말라 죽어가고 있으니 노조가 붙어 있을 터전이 없어져 가고 있다고 스스로 위기 의식을 감지한거 아닐까요? 뭐 15개월 연속 수출 적자에 앞으로도 좋아질 기미가 않 보이는 정책 운영이다보니 가만히 있다가는 기업과 함께 노조도 자멸 될거 같으니 이제라도 반기를 들려는 거로 생각 됩니다만........... 뭐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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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입장에서는 계속 강대강으로 대치해서 과격한 모습들을 비쳐줘야
노조에 부정적인 여론이 고조되고 그게 지지율상승의 기반이 되겟죠 그걸로 총선까지 이끌고가서 승리하는게 목표.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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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브리앙
대대로 내려온 한노총의 진정한 역할이죠...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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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이 이렇게 개기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원래 한노총은 걍 정부눈치보면서 적당히 합의하는게 노선 아니었는지
경찰이든 한노총이든 제발 유혈사태는 없길
사람이 다치는일음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