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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국민학교, 중고등학교때 선생한테 맞아본 기억들 있으시죠?16
- ma_serati
- 등록일 2023-06-09 15:35
- 조회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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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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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면 선배들한테 맞았쥬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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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제일쉬워요
싸대기 엉덩이 시커멓게맞기 지각에 돈걷기 기본기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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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부자
때리는 학원도 있었죠..ㅎ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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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아재 어떤삶을 살아오신게요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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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나비다람쥐
그냥 지각.수업시간에 외우라는거 다 못외우거나.떠들다 걸리거나.야자 튄거 걸리거나 .질문에 답 못하거나 준비물 안가져오거나.실내화 없거나 이런걸로 저렇게 맞은거에요 무슨 담배피다걸리고 날나리짓 하다 걸리는거 말고 . 선생기분 나쁜날은 더 맞는거고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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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_serati
아....우리반 친구를 만난 느낌입니다.. 네, 바로 이겁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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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ason
90년대 중반..중학생때 국어선생님..4개 반을 가르치는데 4개중에 반평균 제일 낮은 1개 반 전원이 시험 끝나고 첫번째 수업시간에 한시간(45분)동안 맞습니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앉으면 선생님이 이동하면서 허벅지를 3대씩 때립니다. 40명 3대씩 다 맞는데 5분? 이걸 9번 반복하고 수업끝..
학생 개개인 잘잘못과 관계없이 맞던 시절입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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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겨누
그냥 평범한게 살아온거같은데? 지금만나면 어쩌시게요ㅋㅋ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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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이라서병신한다
요즘은 대학교 족보도 N수생들이 훨씬 많아서 선후배 그런거 없다고 들었습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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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학교에서보다 학원에서 더 맞았습니다. 성적 떨어졌다고 손바닥을 얼마나 맞았는지...지금도 학교에서보다 학원에서 더 많이 맞을걸요?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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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o_rit
초중고 다들 무난했던것 같은데 초4 시절 개양아치 담임을 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네요. 집에 말도 못하고 학교 가는게 지옥 같았으니...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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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선비다
교실 4개 길이가 넘는 복도 반대편에서 인사 안했다고 달려와서 싸대기..정작 그 친구는 못봤다고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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