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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예비군 훈련은 유급인데, 교수들 생각이 있는건지.
예비군 훈련간 외대생 ‘결석 처리’…“장학금도 깎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외국어교육센터의 한 교수가 예비군 훈련을 이유로 출결에 불이익을 줘 학생의 장학금이 감액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사건이 커지자 대학 측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원래대로 지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9일 한국외대 등에 따르면 재학생 A씨는 이번 학기 외국어교육센터에서 2학점짜리 교내 방과 후 토익 기본반 수업을 수강했 https://v.daum.net/v/2023061000060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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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예비군법 위반
학교에서 내쫓아야 함
보나마나 여교수?
학교 단위로 예비군으로 불이익 주지 말라고 공문 내려왔기 때문에 저 교수가 잘못
법 위에 센터 내규가 존재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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