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지난 3년 동안, 광주대학교에서 쫓겨난 80여 명의 교수님들을 찾습니다.

당시 광주대 높은 자리에 있던 김OO 교수, 김OO 교수, 한OO 교수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광주대학교를 떠나거나, 불명예 퇴직을 당하신 분들을 찾습니다.

이는 2023년 6월 10일 현재에도 진행 중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저 상습범들의 범죄를 알리기 위해섭니다.

저 상습범들이 이번에는 OOO 교수님을 불명예 퇴직시키려고 범죄를 저지르는 중입니다!

OOO 교수님을 향한 범죄 기획은 저 상습범들이 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건 학생을 교사하여 진행하는 중입니다.

학생에게 범죄를 가르치는 중입니다.

이들은 「학생인권」을 무기로 학생에게 OOO 교수님의 훈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OOO 교수님의 정당한 「교권」을 「학생인권」 침해로 둔갑시켰습니다.

불법 동영상만으로는 부족하니, 이들은 이번에도 학생을 시켜서 학교폭력을 행사하여 불법 녹음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전부 [불법]으로 수집한 [불법 증거물]로 OOO 교수님을 「학생인권」을 침해한 악질적인 교수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불법 동영상과 학교폭력을 행사해 만들어낸 불법 녹음으로 OOO 교수님을 내쫓을 수 없었습니다.

불법 증거 수집 및 행사는 엄연한 범죄라고 이의를 제기하자, 이번에는 다른 거짓 명분을 만들어서 OOO 교수님을 향해 재차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OOO 교수님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OOO 교수님이 조현병에 걸렸다며, 사리분별을 못 한다고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헛소문을 퍼뜨리는 대상은 교직원, 학생을 가리지 않습니다.

또한, OOO 교수님께서 인터넷에 학생인 척 코스프레 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고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 글을 쓴 건 학생인데 말입니다.

광주대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실보다 학교의 추악한 면모를 숨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중요 요직에 있는 범죄자들은 거짓말에 거짓말을 덧씌워서 OOO 교수님에게 누명을 씌우고 있습니다.

광주대 높은 자리에 있는 김OO 교수, 김OO 교수, 한OO 교수.

이 상습범들은 이런 식으로 무고한 교수님들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들들 볶아 정신적 고통을 가하였습니다.

2018년 고OO 교수 해임사건 때에도,

이에 환멸을 느낀 교수님들이 광주대를 많이 나가셨고, 그 숫자가 80여 명에 이릅니다.

광주대는 정상이 아닙니다!

학생 수는 줄어들지만, 교수를 쉽게 해임할 수 없으니, 범죄를 저질러가며 해임하고 있습니다!

대학 본부는 이 범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방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습범들은 이런 상황을 악용하여 범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건 허구가 아닙니다.

지난 4년 동안, 제가 광주대학교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현실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광주대의 추악한 진실입니다.

이러한 광주대학교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합니다.

따라서, 지난 3년 동안 광주대를 떠난 80여 명의 교수님들을 찾습니다!

광주대 높은 자리에 있는 김OO 교수, 김OO 교수, 한OO 교수의 집요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광주대를 떠난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OOO 교수님!

광주대의 높은 자리에 있는 김OO 교수, 김OO 교수, 한OO 교수가 OOO 교수님을 어떻게든 불명예 퇴직시키려고 안달입니다!

광주대는 OOO 교수님을 조현병에 걸린 정신병자, 인터넷에 말도 안 되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라고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교직원, 학생들 상관없이 소문을 퍼뜨려, 멀쩡한 OOO 교수님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광주대는 OOO 교수님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불명예 퇴직시키고자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OOO 교수님을 해임할 명분이 없음에도, OOO 교수님을 향한 범죄를 멈추지 않습니다!

성범죄!

학생인권 침해!

명예훼손!

저들이 지금까지 OOO 교수님께 뒤집어씌운 누명들입니다!

광주대에서 더한 괴롭힘을 받으신 경험이 있다면 제보받습니다.

OOO 교수님처럼 피해를 보셨던 광주대 출신 교수님들의 증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