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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자유게시판 입니다.

장용진 기자, 현재 검찰 분위기는 '우리를 버리면 우리도 버린다'ㅋㅋㅋ3

비선 라인을 통해서 굥이 이재명 대표에게 구명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밝혀지자, 현재 검찰 분위기는 '우리를 버리면 우리도 버린다'라네요. ㅎㅎ

굥에게 그렇게 충성을 다했는데 주얼리만 끼고 돌면서 자기 살길만 찾는 배신자 프레임이 작동 중. 이원석이 다올백 수사 운운하며 입을 틀었던 것도 결국 이 배신감 때문에 검찰을 버리지 말라는 굥에 주는 경고.

한심한 군상들...유유상종이라더니.

마침 잘됐네요. 이참에 굥과 검찰이 서로 이전투구하면서 물어뜯다가 버리면 우리 민주개혁 세력이 주워서 모두 분쇄기에 넣어 싹 갈아 줄께.

이제 거의 다 왔네요. 22대 개원해서 특검과 국정조사로 세게 때려면 바로 와르르 무너질 듯합니다.

협치 같은 헛소리하지 말고 추미애 후보를 무조건 22대 첫 국회의장으로 선출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s://youtu.be/v3mCPJyg514?si=CpV9DT4ImkVVrZSY

1 새타클로스

무조건 추미애 ㅋㅋ

2024-05-09 점아이콘

0 뇌내폭풍

같은 놈들끼리 불화하기는.

더러운 협잡꾼들은 서로 같은데도 불화한다는 옛말이 딱 맞아요.

2024-05-09 점아이콘

0 바리테스

미애로 합의봐 ..............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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