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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친일회의 조선인인... 선우순 이라는 친일파가 만들어 낸게 바로 내선일체론 입니다.
이걸 어찌나 홍보하고 주장하고 전파하고 다녔는지..
일본조자도 이를 흡족하게 여겨서, 가져다 쓴게 내선일체론 이죠.
즉, 기독교 친일파인 선우순이 내선일체론의 창시자죠.
기독교계에서 전도사로도 활동한바 있는 악질 친일파 선우순은..
독립사상을 파괴하고 말살하는데 앞장섰으며...
기독교 전도를 하며, 동시에 조선독립불능론을 설파하고 다니며..
독립정신을 파괴하고, 친일 사상을 세뇌시키는 악질 기독교 친일파인이었죠
일제는 이 내선일체론을 한민족 말살정책과 함께 펼쳤으며...
그 과정에서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하고 살해했지요
이러다 보니.. 상해임시정부에서는 마땅히 쳐죽여야 할 친일파로, 칠가살.... 이라고 7명을 선정했는데
그중 한명으로 당당히 들어갈 정도였죠.
다들 이완용만 아시는데.... 윤덕용... 선우순.... 이런 자들의 이름도 기억해야 합니다.
아, 선우순의 동생인 선우갑도 악질 핀일파 였습니다. 기독교 형제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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