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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두고 조정식 추미애 2파전에 정성호 박지원 가세5

국회의장 두고 조정식·추미애 2파전에 정성호·박지원 가세
민주당 중진의원들 사이에 22대 국회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 일단 조정식 사무총장(61)과 추미애(66) 전 법무부 장관이 6선 고지에 오르면서 일찌감치 후보군에 올랐다. 추 전 장관은 출마 전부터 국

22대 국회 전반기는 추미애, 후반기는 조정식이 가는 쪽으로 가야죠

돈까스는부먹

박지원은 법사위원장에 만족할 수 없는건가

2024-04-18 * 점아이콘

님아그선을넘지마오

박 노욕아 빠져라...그만큼 했으면

2024-04-18 * 점아이콘

추미애가 무조건해야됨

2024-04-18 * 점아이콘

0 오색오감

박지원이 하고 싶다는 의향을 비췄죠.

추미애는 정치적쌰바쌰바를 못한다고.

추미애는 적이 있다보니,

무색무미무취 조정식으로 갈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2024-04-18 * 점아이콘

0 철이야님

국회의장은 친목질잘한 의원이 유력해서 추미애가 힘들것같은데ㅜㅜ 국회의장은 당원들이 뽑을수없는게 아쉽네요

2024-04-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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