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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보수괘멸 프로젝트를 계획하던 문통은 자신의 뒤를 이어 계획을 실행시킬 후보로 윤석열은 지목.
그래서 조국, 추미애를 통해 윤석열을 키워줌(보수지지자들도 인정하는 부분)
윤석열이 정권을 잡은것까지는 계획대로 되었으나 윤석열이 메소드연기에 흠뻑빠지면서 보수쪽에서 의심하기 시작.
(저 ㅅㄲ 쁘락치 아닌가???)
너무나도 중요하고 큰 프로젝트였기에 윤석열 혼자로는 총선대패가 힘들겠다싶어 러닝메이트로 안농운을 붙여줌.
세상 모든건 적당히해야되는데... 큰 프로젝트에 긴장한 안농운이 안타깝게도 차기 여권 대선후보로 빙의해버리는 바람에
의심은 확증이 되어 윤석열이고 안농운이고 다 쁘락치였던게 들통나버림.
그래서 여권에서는 쁘락치 정권에 총리를 맡겠다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어차피 들킨거 관짝에 대못이나 박자하고 박영선 등판
여러번의 위기도 있었으나 정권교체한답시고 (사실 이때가 가장 큰 위기였음) 좋찍한 애국보수들 덕에 문통의 보수괘멸 프로젝트는 성공을 눈앞에 두고있음.
점심진지는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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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보수진영 망치기전에 경제가 먼저망할거같습니다
이정권 해당 정책중 머하나 제대로 된게없습니다 이렇게하기도 어려워요
이정책의 근본적인건 자칭보수진영의정책과 일맥상통합니다
사회의계층을 두가지로만 있게만드는 연속성이죠
중산층파괴 사다리타령들 하는데 아예 없애겟단 소리죠
누적되면 없어지는겁니다
그정책을 진행한다는입장에서 보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맞습니다
저렇게 안해도되요
소송 진행 조지면 되거든요 그런데 그건 안하니깐요 ㅎㅎ
잘보시면 보수진영 감옥보냇다 이러는데 정작 힘있는애들은 안보냇죠
자칭보수에서도 찌끄레기들만 보낸거죠
변희재이야기를 왜 안듣냐 굳이 그걸 들으면
윤석열정권은 그급으로가는겁니다 그러니 반응을안하는거죠
그리고 하나더얻을수있는게 그렇게해도 민주주의 언론의자유 이렇게할수도있으니깐요
변희재는 그덕에 장사를 하고 있는거고 그런거죠
사람은 근본이 변하지 않습니다 변희재 좋게 보는분들 보면 참 ㅎㅎ
가로세로나 비슷한결입니다 노인네들 돈뜨어먹는
전 정치인중에서 선을 넘어다고 보는 기준이(정치자영업자포함) 애들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어떠한말을 해도 신뢰하지않습니다
이런건 자칭 보수진보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