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7000억 이익 봤고,

영업 이익율이 30%대입니다.

이중에 4000억을 독일 본사에 배당했습니다.

그니까 배민쓰는 자영업자들 배민이 많이 남겨먹으니 울며겨자먹기로 메뉴가격이 오를수밖에 없죠. 그걸 물가가 너~~~무 올랏다 되는거고

배민수수료 퀵배달비만 안빠지면 예전가격으로 되돌아가짐 그렇지만 그럴린 없다는거

그건 탈세인데유

제 경우는 포장으로 가지러가도 할인도 없고.. 그대로 다받고 아무런 서비스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배민 사용합니다. 저한테는 배민이

이익이니까요.

전화주문하면 배민주문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포장할인으로 해결 안된다는건 압니다

배민원에서는 포장할인에 대한 노출 자체가 안돼요

물론 이런분도계시지만 생각보다 그런거한다해도 모르는사람많습니다 또 안다해도 귀찮아서 안나가는 사람들도 생각보다많구요

그렇게 판매하는곳도 있습니다

 포장할인 5천원해주면 치킨 만5천원 그럼 남는것도 작고 매장에서 먹는 사람도 만오천원 받아야하고 배달시키는 사람은 만원이나 비싸네 하고 안사먹겠죠 

 반대로 포장할인가 2만원하고 배민 2만5천원에 배달비 5천원이면 다른 가게보다 5천원이나 비싸네하고 안사먹겠죠

그럼 또 돈 아까워서 그렇게 안함 ㅋㅋ

사람욕심이 끝이 없음 ㅋ

쉽게 판단이 어려워요.

같은 음식도 배달 몇천원씩 비싼곳 많아요.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할 수 밖에 없죠

할인한다 한들 옛날처럼 가게 다이렉트로

직접 전화해서 메뉴 뭐 있는지 물어볼 시간에

어플 따닥따닥 누르면 끝인거 이용하지

주문금액은 16000원인데

손님이 이미 배달비 5000원 포함해서 21000원 결제했는데

업체에 따로 3000원정도 배달비 받아간건죠

저러고 기사한텐 4000원정도줄겁니다.

배달비 5천원은 손님이 결제한거라 가게 사장과 상관없고,

16,000원짜리 팔아서 11,000원 받았다는거죠.

배달원 고용도 안하고, 따로 책자 만들어서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괜찮은거 아님??

예전에는 배달 오토바이 사고, 배달원 월급 주고, 책자 만들어서 광고하고 전단지 배포하고 다했는데.

그돈이 그돈이겠죠~

오도방 가격 + 보험료 + 라이더 2명 월급

기본적으로 나가는 고정비가 많아요.

딸배들 인사관리 진짜 개빡셉니다 막장인생들 천지라. 그렇다고 인건비가 싸지도 않으니 인사 신경안쓰고 편하게 퀵업체 쓰는거죠

당일날 배째라 잠수타는 딸배 인간때메 배달장사 하루 문닫는거 허다했죠 당일엔 사람도 안구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