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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권익위에 ‘검건희 명품백’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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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참여연대가 성역없는 조사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14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자인 대통령과 그 배우자도 법을 위반했으면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14510203?OutUrl=naver
지난해 12월 참여연대가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의 혐의로 권익위에 김 여사와 최 목사 등을 신고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청탁금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권익위는 신고받은 날부터 60일 뒤인 3월18일까지 수사기관이나 감사원으로 조사 결과와 함께 관련 사건을 넘겨야 한다.
‘서울의소리’ 측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했고, 명품가방을 건넨 최 목사는 주거침입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최 목사는 최근 스토킹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 수사중임.
결론: 서울의 소리 고발로 대검 형사부에 배당되었으나 오리무중
참여연대 권익위에 고발 했으나 권익위도 오리무중
에라이 욕도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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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ㅁㅊㅇㅂㅅㄲㄴㄱㄷ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