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으로 약사만 좋아진거 아닌가요

정식으로 맞추려면.... 병원 진단서도 필요한걸로 아는데....

그래서 유학생들 같은경우 우리나라 귀국하면 안경 맞추는게 필수 아님???

@날씬호빗 미국서는 11년 전부터 도수 안경 온라인 판매…찬성 측 "가격 부담 낮아질 것"

 외국 거기가 어디길래ㅎㅎ

@날씬호빗 실제로 미국에서 2010년에 설립된 와비파커는 도수가 있는 안경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안경 시장 판도를 뒤바꿨다. 소비자가 와비파커 홈페이지에서 안경테 5개를 고르면 무료로 배송해준 뒤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에 대해 맞춤 제작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송료는 없다. 와비파커는 이런 판매 과정을 통해 기존 안경 가격을 5분의1까지 줄이면서 창업 5년 만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비상장 기업) 반열에 올랐다. 회원 수가 1만8000명에 달하는 안경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안경 온라인 판매로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반색했다.

안경사세요??? 정부가 뭘몰라서 시행할까요

국민이 이득입니다

@특이점이온다 구매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거지...

그걸 위해서는 진단서가 필요한걸로 아는데여...

진단서 발급 비용도 그리 싸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진단서 발급 받고 온라인으로 안경 사는것과 그냥 안경점 가서 검사하고 그날 안경 사는거...

저라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만....

@날씬호빗 선택권을 달라는겁니다 님처럼 후자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저처럼 전자하고 싶은사람도 있는데 막는게 문재인겁니다 부작용나도 알아서 환불을 하든 교환을 하든 감내하겠다는 사람도 많은데요

미국은 11년부터 하고 있어서 검증되었는데 본인들 이득을 위해 막는건 아주 잘못된겁니다

@특이점이온다 미국은 검증과는 상관 없져...

그냥 하나의 판매처가 더 생긴거 뿐이구여....

어차피 발급받던 진단서를 온라인에도 사용하는거 뿐이져....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구여...

참고로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안경 맞추는 이유중 하나는 가격도 포함입니다.

머 이득이야 자기들이 싸우든 말든 상관 없지만...

해외의 구조가 좋은건 아니란 거임...

구매 절차나 가격면에서 그닥 이득은 아님...

@날씬호빗 온라인에서도 판매도 못하는게 하니깐 한국에 그런게 없죠 온라인으로 판매가능하게 하면 그런거 생깁니다  안경사들이 온라인 판매한다고 난리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알아서 정부에서 법제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