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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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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으로 뭉친 원팀, 쌍둥이 없어도 최고 성적 노린다 [도쿄올림픽]6

김연경으로 뭉친 원팀, 쌍둥이 없어도 최고 성적 노린다 [도쿄올림픽]
역시 '배구 여제'였다. 김연경(33·상하이) 중심으로 뭉친 여자 배구대표팀이 이제 올림픽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여자 배구 대표팀이 기적의 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오전 9시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서 혈투를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7-25 25-17

없어도 가 아니라 없어서 가능

속 시원한 부분

2021-08-04 점아이콘

[* 비회원 *]

기레기ㅅㄲ들 아직도 쌍둥이타령 하고 있네

2021-08-04 점아이콘

없어서 원팀이 된건데

기레기들만 모르네...

2021-08-04 점아이콘

쪽지가도착했습니다

기레기 이런기사 올라오는거 자체도 불편... 쌍동이가 뭐 특별한건가? 그냥 학폭관련 기사 빼곤 내보내지 마라

2021-08-04 * 점아이콘

그렇게 키웠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이 모양 이 꼴이 되어버렸으니 쌍둥이 엄마가 속이 많이 쓰릴듯

2021-08-04 * 점아이콘

0 생크림케잌

칼둥이년들 미치고 환장할듯 ㅋ

2021-08-0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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