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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따로 없습니다.
을이 아니라 이제는 갑이 되고 괴물이 되어 버린 민노총
고객의 예약 약속도 못 지키고 물건 하나라도 더 받아 보겠다고
가맹점주가 직접 공장으로 물류센터로 찾아 가는중인데
한마디로 난리입니다. 난리
- [인터뷰]"왜 내게 화를 내나" 노조원에 집단 '린치' 당한 운송기사의 설움
- 파리바게뜨 가맹점에 샌드위치를 운송하던 화물차 운송기사가 파업을 벌이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화물차 운송기사 A씨는 18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서럽다"며 "나는 소속도 없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러나"라고 억울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A씨는 지난 15일 저녁 8시10분쯤 충북 청원군 파리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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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간에는 지 밥그릇에 어슬렁거린다싶은 비정규직, 카르텔 밖 경쟁노동자들을 짓밟는데 혈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