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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주의) 닭 도축장(도계장)의 모습..youtube14
- 괸리자1
- 등록일 2021-09-23 22:50
- 조회수 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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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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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데 냄새가 느껴지는 느낌...
저기 가면 특유의 냄새가 날것같네요 관리 조금만 소홀하면 난리날듯 돼지나 소 잡는건 본적 없고 개 잡는건 어릴때 외갓집 놀러갔다가 1열 직관 해본적 있네요 ㅎㅎ 닭도 저렇게 공장식 영상은 처음봐서 신선하네요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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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도축, 도계장 저런데는 이런 저런 냄새가 많이 나는데 피냄새, 내장냄새, 똥냄새(죽으면서 똥이 다 새어 나옵니다..) 등등 엉켜서 생전 겪어보지 못한 냄새가 나죠..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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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경동맥 절단기 이전 설명 없는 부분 및 설명 추가
1. 전기가 흐르는 물에 넣어 전기로 닭 기절 (설명 없음) 설명 있는 부분 경동맥 절단기 -> 닭 목 동맥을 잘라 도축 : 닭 사망 탕적기 -> 끓는 물에 넣어 털 뽑기 쉽게 함 탈모기 -> 털 뽑는 기계 제두기 -> 닭 목 뎅강 1차 이양기 -> (옮겨 간다는 의미이나 이 단계에서) 닭 발 뎅강 닭 탕적기 -> 닭 발 끓여서 씻기 항문 절개기 -> 닭 항문 자르기 항문 개복기 -> 닭 배가르기 집게형/스푼형/불가식 내장 제거기 및 소낭 제거기 -> 말 그대로 내장 등 제거 근위 분리기 (말 그대로 닭 근위 제거 분리) 도체 검사기 -> 도축한 닭 검사 2차/3차 이양기, 소독기 등은 생략
닭에겐 자동화된 죽음의 공장이네요. 저 정도로 산업화되지 않으면 치킨 산업은 불가능.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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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닭들에게 감사를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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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돼지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경동맥을 절단, 소는 총으로 두개골을 관통하거나 해머로 내리쳐서 도축한다고 하네요. (이건 식객에서 본 듯.)
하기야 돼지던 소던 닭이던 살아 있은 상태에서 피는 최대한으로 빼야 고기에서 피비린내가 안난다고 하니... 닭의 경우 예전에도 목을 따거나 잘라서 거꾸로 매달아 피를 빼는 장면을 봤네요.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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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돼지는 일단 초고압 전류로 순간적으로 가사상태를 만듭니다.. 이후 경동맥 절단.. 그리고 목에 바가지를 대서 피를 받아냅니다.. 선지용으로 쓰는 피들.. 잡자마자 다 거꾸로 매달아서 피를 최대한 다 빼냅니다.. 그 작업을 방혈 작업이라고 하죠..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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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 어렸을때 도끼로 머리찍는거ㅜ많이봐서 놀랄거같진않아여
닭은 에피타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