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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태는 결국 직원이 화사제품 강탈하랴는거 아닌가요?11
- 윤석렬암기원
- 등록일 2024-04-25 20:57
- 조회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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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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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본좌
혼자 생각만한 쿠데타로 실행을 안했으니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입장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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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주변에서 하도 오냐오냐 띄워주니까 자기가 하이브 CEO가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 걸그룹 데뷔 순서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다 윗선에서 저지 당하고 하이브가 뉴진스를 핍박한다느니 망상을 떤거죠.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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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소물
똑같은걸 본게 맞나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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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그게 하이브측 견해임..
민희진 측은 일개 계열사 사장인 내가 어찌 계열사를 독립시켜서 먹을 생각을 하겠음? 상식적으로 말이 됨? 이거고.. 이번 기자회견으로 양측입장을 거의 대등하게 만든 것으로 보아 기자회견을 성공했다 보는 거고.. 남은 건 로펌간의 법정싸움임..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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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하이브 기사내용이네요 민희진 주장은 1부터 부정이에요 전권을 주는줄 알았으나 아니었고 약속한 것들을 지키지 않았다 기자회견은 확실히 안보셨네요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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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어도어 지분 싸게 준 시점이 언젠가 알게 되면 금전적인 이득은 불만을 잠재울만큼 충분히 준 거 아닌가요?
"대우가 적은 노예계약이었다" "여자라서 당했다" 이런 게 오히려 민희진에게 독인건데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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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암기원
전권을 주던 안주던 . 부당하게 대우를 했건 안했건 결국 민희진은 직원 신분임 빅히트가 민희진을 직원으로 스카웃한거지 창업 파트너로 공동지분을 투자한 사람이 아님
모기업인 하이브 입장에선 점점 반기기 많아지고 월권을 행사한다고 보고 자를 구실을 만들어 자르는 모양세임 근데 이정도는 일반회사에서 비일비제 한거고 특별한거도 아님 단지 유명 엔터 회사니 이슈가되고 직원이 부당해고라고 기자회견 까지 하는거
불만이 있으면 그낭 퇴사하면되는 상황인데 뉴진스 탈취하려 했다는 이미지는 싫어 기자회견 한거 그냥 자기 이미지 관리옹 회건임
결국은 하이브의 판단이 맞을듯 탈취하려했든 안했든 민희진은 뉴진스를 자기가 만들었으니 자기것이라 생각하고 이사단을 만듬 그낭 자의식 과잉임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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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보셨는데 이렇게 해석 하시나요?
저는 걸그룹..어떻게..키우고..뭐 개고생했다..이런건 민희진이 고생했다는건 알고 싶지 않아요..
중요한건 지배회사인 하이브의 종속회사 사장일 뿐이고 탈취시도한거라 보는데요. 개고생했다 해서..본인게 아니죠..기자회견 보면..뭐 이렇게 내가 키웠는데..개고생했다고 본인게 아니죠..이렇거로 밖에 안 보이던데요.
오구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