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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부역부터 군부독재, 검찰독재 까지
면면히 이어온 기득권만을 위한 공화국.
그실체를 적나라 하게 보여줍니다.
건국이후 한번도 적폐의 모가지들을 물리적으로
잘라본적이 없으니 겁대가리를 상실한거죠.
이렇게 이어온 반공화국기득권을 보며 우리같은 서민들은
세대를 이어 패배감 만이 남았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어 겨우 집권한 세력들은
기득권의 철저한 방어를 뚫지 못하고 사실상 패배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누적되면 결국 터질수밖에 없습니다.
반헌법적이 기득권이 계속되기는 힘들거든요.
기회가 오면 반드시
특히 언론 사법.검찰등의 적폐들을
차우세스쿠나 무솔리니 처럼 죽여야 됩니다.
김, 노,문 통때처럼
이번판결이 보여주듯 적폐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 평등하다" 는 법이니 돈따위로 적폐들을
심판하려하니 그게 되겠어요.? 그냥 게임이 안되는걸
지금까지 시도 한거죠.
되도않는 개수작이자 환상속에서 심판하겠다며
헛심쓴걸로 결론 났습니다.
까놓고
평범한 서민들이 적폐보다 우위에 있는건 목숨 숫자밖에
없습니다.
나나 적폐나 공평한건
하나씩 있는 목숨이고 이제는 모가지 따먹기로
승부를 봐야 할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공화국과 민주주의를 지키는건 적폐가 만든 법 따위가 아니라
광화문에 걸린 적폐들의 모가지 수천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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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 하나라도 따보고 말하세요
모가지라도 따야한다고 주장이라도 해보고
댓글이라도 다세요. 빙신같이 평생 대를이어 당하고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