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전혀 수재민생각이아닌데19
- 유딧o
- 등록일 2022-08-09 16:30
- 조회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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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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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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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00301503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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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침수되던말던 나는 칼퇴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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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sycho
ppomppang byebye byebye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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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끄덕끄덕하던데유 ㅋㅋ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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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World
그런데 집엘 갔다고?????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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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솔직히 역겹네요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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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역겹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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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뉴스에 심각한 발언 1개 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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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설명을 듣고 직접 침수가 된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 현장은 흙탕물로 가득차있었다. 윤 대통령은 주변 실무진에게 “뭐라도 비춰보라”고 지시하며 현장을 살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5583?sid=100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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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HOLIC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런데...저게 뭐가 문제인가요??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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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일가족 참변 현장에서 저렇게 "뭐라도 비춰보라"고 지시를 한거죠
비춰보라고 한건 당연히 손전등 같은 불빛일 테고요
사진엔 폴리스라인까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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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현장 주민들에게 “어떻게 여기 계신 분들이 미리 대피가 안됐는지 모르겠다” 며 당시 상황을 질문하며 재난 경보와 대피 체계의 문제점 등을 꼬집었다. 윤 대통령이 “수위가 올라온 것이 1시간도 안 걸렸다는 거죠”라고 묻자 한 주민은 “1시간이 뭐냐, 한 10분, 15분도 안 걸렸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안에 있는 식구들은 구조하고 대피시켰는데 이쪽에는 두 가구…”라고 설명을 덧붙이자 한 주민이 “저쪽은 아빠가 와서 방충망을 뜯었다. 근데 여기(사고 당한 집)는 뜯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설명을 듣고 직접 침수가 된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 현장은 흙탕물로 가득차있었다. 윤 대통령은 주변 실무진에게 “뭐라도 비춰보라”고 지시하며 현장을 살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5583?sid=100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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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니 근데 진짜 표정이 음성지원되는데 어떻게 이렇죠 ㅋㅋㅋㅋ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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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해피
오늘도 칼퇴?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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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코러스
오늘도 퇴근할거 같은데.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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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순수사이
씨알 진짜 별지알을 다하는 것들일세
어째 세월호때 하던짓거리에서 단하나도 안변한거냐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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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18294.gif?v=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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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론 이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