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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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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등록금은 올리고 예산 지원을 축소하여 사립대와의 불균형을 없애야?2

"국립대 지원금 일부를 빼서 사립대에 장학금을 더 주는 방안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단독] ‘장제원 형’ 장제국 동서대 총장, 대교협 회장 추대
▲장제국 동서대 총장(사진)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회장으로 추대됐다. 장 총장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

나경원 후임 김영미는 누구?…친윤 장제원 일가 운영 동서대 교수 [오형주의 정읽남]
나경원 후임 김영미는 누구?…친윤 장제원 일가 운영 동서대 교수 [오형주의 정읽남], 윤석열 대통령, 나경원 전 의원 저출산위 부위원장서 해임 후임엔 김영미 동서대 교수 내정 지난달부터 저출산위 상임위원 맡아 동서대, 장제원 의원 일가가 운영 장제원은 나경원에 “반윤 우두머리”

분명 원래 초중고 예산을 삭감하고 이를 대학으로 주겠다고 했던 것인데....

“초중고 예산 3조 떼어 대학으로”…정부, 고등특별회계 발표 ‘시끌’
정부가 초·중등 교육 재원 일부를 고등교육에 떼어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 개편에 나섰다. 초·중등 교육 현장은 크게 반발했고, 고등교육계는 환영의 입장을 냈다. 교육부와 기획재정부는 15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내년 총 11조 2000억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법안)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11조여 원 중 논란이 되는

지금 그 예산이 대학으로는 가지 않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crazy88

뭐든 깍을 생각은 없고 올릴 생각밖에 없나보네요.

2023-03-31 점아이콘

0 게토레이레몬

대학 등록금의 상향 평준화?

(feat. 사학 재단에 세금 몰아주기)

2023-03-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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