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분을 11억이란 말도안되는 돈에 준거죠

일 열심히하라고

근데 민희진이 뒷통수 쌔게친건데

@제니스타 그건 맞지만, 법적으론 권리침해가 맞다는 말임.

게다가 2%는 어도어 지원들이 보유중이니, 우리 나라니까 유야 무야 일이 없는거지

미국이면 소송당할일이 맞음.

@제니스타 

지분 80%가 아니라 99%라도 

100%가 아니면 지꺼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처분할수 없어요..

@엉성블 

님 말대로 회사주식매각 계획도 검토할 수 있는 CEO 지위의 민희진은 부대표와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눴음에도

"단순 농담" 이라 하는데 이해가 되셨어요?

@제니스타 이런게 무식한 거에요 무상으로 주던말던 계약에 따른거라 그런건 모두 문제 없는 거에요.ㅠ지준 80% 가 하이브 꺼니 하이브는  주총이나  이사선임을 통해 경영권을 행사 하면 되는 겁니다. Ceo,는 민희진이구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는듯

@흘러가지요 저런 내용의 카톡 하나가 어떻게 문제가 되나요? 범죄구성 요건이 전혀 안되요. 내용상 장난수준인거구요. 대작이라뉴답 했다고 공모 했다고 보는건가요?

그럼 방씨가 ㅎ카리나 밟으라는건 위력에 의한 살인이나 폭행 교사 확정인건가요?

@엉성블 

왜 본인 주장과 상반되는 의견을 내세우시나요?

회사주식매각도 검토할 수 있는 최고결정권자라면서요.

CEO로써 회사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스스로 말씀하셔놓고서

자회사를 모회사로부터 완전 독립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회계사 출신의 부대표와 나눈 대화는 장난수준이라구요?

먼저 작성한 댓글은 이중자아가 쓴거랍니까?  

하이브와 전혀 무관하면 빌리프랩에게 뭐라 해야지 왜 하이브한테 뭐라해요 ㅋㅋ

대주주로써 하이브가 주총 소집에 '그 이사회'는 반발, 현 이사회 전원 민희진측 사람

그쵸 누가 어도어 상품을 베끼는걸 봤는데 어도어ceo 가 가만히 주주들의 손해를 눈감고 있으면

잘못하면 배임이 될수 있습니다. 

근데 그 주주가 딱 둘뿐입니다. 어도어 대표와 대주주 회사죠. 

어 내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대표가 내 회사에 소송을 거네?

어도어 ceo 해고.. 이러면 끝입니다.

그래서 항의까지만 할수 있는겁니다.

글고 소송을 걸려면 표절의 증거와 손해배상액 증빙을 해야합니다. 이거 가능할까요.

표절로 할려면 창작으로 가야합니다. 근데 표절이라고 제시할수있는 것들이 이세상에서 어도어가 최초로 만든게 맞을까요.

@흘러가지요 그래서 그게 어떤 문제가 있나요?  주식 90%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징징 짜는걸 믿나요?  

@나오마르 단순 표절을 말한거 보다 이미지가 비슷하면, 즉 상품이 비슷하면, 같은 계열사에서 나오는 상품이 비슷하면, 시장을 키우는게 아니라 오히려 파이가 작아지고, 사름들 관심도 식게되고, 또 하이브 산하 전체적인 상품들이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걸 걱정한거죠. 그건 어느 산업이마 마찬가지일거구요.

오히려  이 부분을 가만 있었으면 하이브는 소송걸겠다고 마음먹으면 배임 이라고 할 겁니다.

@엉성블 기존 성공공식을 따라 비슷하게 나오는게 사업적으로 나쁜 전략이라고 누가 정했나요. 새로운거 나오면 성공 장담할수 있나요? 망하면 수백 수천억이 투자되는 상장회사에서 주주들이 가만히 있나요? 경영자는 그렇게 단순히 선택하지 않습니다. 

블랙핑크 + 베이비몬스터, 트와이스 + 니쥬 

아이패드,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아이폰 프로, 아이폰 프로 맥스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A 시리즈 갤럭시그랜드 시리즈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제살 깍아먹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세계 천재급 경영자들이 자기 회사와 시장을 망하게 하고 있다는건가요.

물론 모든 사업전략이 성공할수는 없죠. 근데 그게 모두 실패한다고 장담 못합니다.

회사운영 및 투자 기본이 있습니다. 달걀을 한바구니에 두지마라.

아. 한가지더 있네요.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엉성블 

주총 소집 요건도 모르시는 분들이니 백수 취급 당하는겁니다. 

어도어 측 이사진들은 모두 민희진측 사람들이라 임시주총 소집은 이사회 의결 필요. 법적으로 처리하는 게 현 하이브고 질질짜는건 민희진이죠. 

사실상 주총 소집은 법원 통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주주에게 알리지 않는 것도 주주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라 하이즈 배임 사유. 

@흘러가지요  바보인가? 그게 문제인가요?

@엉성블 

모회사로써의 최대 주주인 상성의 이재용 회장과

삼성 사장단의 관계에서 각 부서 사장들 선임은 누가 하는지 찾아보고 오세요.

지분율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내용도 아예 이해 못하시는 듯 한데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나 최근 핫한 눈물의 여왕이라도 보고 오시던지

많은 분들이 여러번 설명했음에도 '그게 문제냐?'고 앵무새처럼 되묻기만 하면

스스로가 바보라고 인증하는 꼴

어도어의 지분 구조는 딱 두가지 그룹밖에 없음.

대주주로써 80% 하이브, 어도어 임원진으로써 민희진 및 측근 20%

비상장 회사라 개인 주주도 없음

대주주 하이브가 주총 소집해도 어도어 이사회에서 거절하면 개최 못함.

이 때 법원 명령에 의한 법적 강제성 외엔 임시주총 소집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존재하지 않음.

어도어는 하이브의 자회사로 상장사인 하이브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므로

어도어 이사회를 통하지 않고 주총 개최를 법원에 신청할 때 

하이브 주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경우 주주가치 훼손에 의한 배임죄에 해당

30배면 2~3천억 할텐데... 그게 능력에 비해 얼마 안 한다고 하시면...

@엉성블 누가 그래요 ㅋㅋ 30배가 높은것도 아니라니.

삼전 잘나갈때도, 삼전 반도체 사장도 그렇게 못받았음.

@엉성블 높은게 아니라고 누가그래요?

카피가 문제였으면 하이브에서 조정을 하면 끝날문제인데 이걸 찬탈프레임 까지 씌어서

회사에 이미지만 깍아 먹을 이유가 있나요 

진짜 찬탈문제인지는 감사내용을 보면 알수있겠죠 

@절떠나는스님 그런데 하이브는 그걸 해냈잖아요. 뉴진스 컴백 시점에 맞춰서..

그 회사 이미지 깍아 먹은게 누구인가요? 현상만 놓고 봐도 하이브가 시작했고. 그게 문제라면 언플 할 필요는 없었죠.

지금 나오는 의견이 주주간 계약 수정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이브에서 찬탈 프레임으로 언론 플리에 한거로 보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