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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공무원 '전원 특혜' 논란… 정부 "사실관계 파악 중"
-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고위공무원의 서울 대형병원 전원(병원 간 이송)과 관련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최근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문체부 소속 공무원이 지역 대학병원에서 진찰받고 서울 대형병원으로 옮겨 수술받은
- 외국의사까지 비상진료 동원하나…개정안 입법예고
-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의대증원 강행으로 인한 전공의 이탈 등 의료현장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외국 의료면허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허용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개정안 주요 내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229 - [속보]교육차관 "의대 증원 배정위 회의록 작성 의무 없다…법원 요청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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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4023?sid=102 - "의대 증원에 '나라 비상금' 끌어쓴 정부...사전 집행, 위법 소지"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 홍보를 위해 수 십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비비는 통상 재난·재해 등에 직면해 정부가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한 상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4897 일단 막 지르긴 했는데 세금도 좀 쓰고 개돼지들은 외국의사한테 치료받아 고위공무원은 그래도 중요하니 아산병원 진료볼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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